최경환 한나라당 수석정책조정위원장은 8일 경기부양을 위해 10조 이상 추가경정예산을 조기편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정부와 정치권에서 추경 편성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여당에서 구체적 추경규모를 밝힌 것은 처음이다.
최 위원장은 가급적 추경 예산이 빨리 편성되야 한다고 말해 2월 임시국회에서 정부· 여당에서 추경 편성 조짐이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이어 당장 유동성이 부족한 분야에 추경이 집행되어 한다며 상황을 봐서 사회간접자본 분야 투자도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최 위원장은 또한 민간기업도 투자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양혁진 기자 y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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