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디트스위스는 글로벌 금융업계가 8000억달러의 추가자본 조달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 은행주들은 자산가치의 1.1배에, 유럽은 0.7배에 거래되고 있으나 과거 위기의 양상을 본다면 자산가치의 0.5배 수준까지도 하락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크레디트스위스의 앤드류 가스와이트 스트래티지스트는 "이번 위기상황은 과거와는 완전히 다르다"라며 "따라서 은행 주식들은 과거 최저치보다 더 떨어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노종빈 기자 unt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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