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대 반도체업체인 엘피다가 5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고 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엘피다는 지난해 12월에 끝난 3분기 순손실이 723억엔(7억9500만달러)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602억엔 늘어났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매출도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4%나 하락해 618억엔에 그쳤다.

엘피다는 경기침체로 반도체 수요가 감소하고 반도체가격이 연일 최저치를 기록하면서 중국의 D램 공장 신설 시점을 1년 연기한 바 있다.

김보경 기자 pobo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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