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담배회사 필립모리스가 연기가 나지 않는 담배를 선보인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필립모리스는 스칸디나비아 담배시장 점유율 1위 업체인 스위디시 매치와 각각 50%의 지분으로 스톡홀롬에 합작업체를 설립해 무연담배 유통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사는 스위디시 매치가 자체 생산한 무연담배인 스누스(Snus) 등 연기 없는 담배제품을 외국시장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말버러 브랜드 등 기타 제품의 상표를 무연담배 제품에 공동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블을 붙이지 않으므로 간접흡연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고 기존 씹는 담배 스너프와 달리 침을 뱉을 필요도 없다는 것이 장점이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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