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통신장비 제조업체 알카텔 루슨트가 8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알카텔은 성명에서 4분기 순손실이 38.9억유로로 늘었다고 밝혔다. 알카텔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3% 감소한 49.5억유로를 기록했다.
경기침체로 휴대전화 수요가 줄면서 알카텔의 경쟁업체인 노텔 네트워크는 지난달 미국 법원에 파산보호를 신청한 바 있다.
김보경 기자 pobo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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