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강원도 평창 소황병산 일대 설원에서 6개 부문 개최
$pos="C";$title="지난해 열린 제7회 '산림청장배 산악스키대회' 모습.";$txt="지난해 열린 제7회 '산림청장배 산악스키대회' 모습.";$size="550,380,0";$no="2009020416482705360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산림청장배 전국산악스키대회’가 오는 15일 강원도 평창의 소황병산 일대 드넓은 설원(삼양축산 대관령목장)에서 6개 부문으로 나눠 열린다.
산림청이 주최하고 동부지방산림청, (사)대한산악스키협회이 주관하는 이 행사는 올해로 8회를 맞는다.
산림청장배 전국 산악스키대회는 2002년부터 매년 겨울 다양한 산악레포츠 기회를 제공하고 건전한 산림이용문화를 유도하기위해 열리고 있다.
이번 대회는 자연휴양림이나 스키장이 아닌 드넓은 목초지에 펼쳐진 천연의 설원에서 펼쳐져 산악스키 본연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대회가 될 예정이다.
대회는 6개 부문으로 청년부와 장년부는 남자 15㎞, 여자 7㎞의 코스에서 펼쳐진다. 또 주니어부와 60세 이상이 참여하는 경노부(10㎞)도 열띤 경쟁을 벌인다. 각 종목별 남녀혼합 경기도 있을 예정이다.
$pos="R";$title="";$txt="";$size="360,240,0";$no="2009020416482705360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이 대회엔 산악스키를 즐기는 동호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신청서는 오는 13일(금) 오후 6시까지 (사)대한산악스키협회(www.mountski.or.kr/ ☎02-573-9048)로 내면 된다.
대회에선 참가자 가족 및 관람객을 위한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옛날 산간지역에서 겨울철 교통수단으로 귀중하게 썼던 ‘설피’를 신고 눈밭을 달리는 ‘설피 신고 달리기’와 자녀와 함께 온 가족이 눈 덮인 숲속의 동심으로 돌아갈 수 있는 ‘눈썰매대회’가 함께 열린다.
김현수 산림청 휴양등산과장은 “이번 대회는 일반 스키장이 아닌 천연설에서 펼쳐지는 만큼 산악스키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면서 “다양한 종목의 산악레포츠활동 지원을 통해 늘어나는 산악레포츠 수요에 부응하고 건전한 산림이용문화 정착시켜 갈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동부지방산림청(☎033-640-8540~1)나 대한산악스키협회(☎02-573-9048)로 하면 된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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