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예종철 교수(바이오 및 뇌공학과)팀이 지난 1월 27일 미국 애리조나주 세도나에서 열린 국제자기공명의과학회(ISMRM) 워크샵 리컨 챌린지(Recon Challenge)에서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1위를 차지했다고 4일 발표했다.
이번 ISMRM 워크샵의 주제는 데이터 샘플링과 영상 복원(Data sampling and Image Reconstruction)이었으며 리컨 챌린지는 기존의 MRI기법으로 영상화하기 어려운 인체 부위를 고해상도로 영상화할 수 있는가를 경쟁하는 프로그램이다.
예종철 교수팀은 기존의 나이키스트 샘플링(Nyquist sampling)의 한계를 극복한 압축 센싱(compressed sensing) 이론을 적용해 '케이티 포커스(k-t FOCUSS)'라는 알고리즘을 제안하고 이를 통해 보다 정확하고 선명한 뇌혈관 조영 영상을 얻었다. 연구팀은 이같은 결과를 통해 움직이는 현상을 고해상도로 영상화하는 등 MRI 적용 범위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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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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