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2007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금 생산국 1위 자리를 지켰다.

신화통신은 중국황금협회의 발표를 인용해 지난해 중국의 금 생산량이 282t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전년 동기대비 4.26% 늘어난 수치다. 중국은 2007년에 270.491t으로 사상 처음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제치고 세계 금 생산국 1위에 등극했다.

금 생산 뿐 아니라 금 거래도 활발히 이뤄져 지난해 상하이(上海)금거래소의 거래액은 8683억8700만위안(약 174조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74.84%나 급증했다.

송화정 기자 yeekin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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