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코스피200 지수선물이 급락세로 장을 출발했다.

전날 뉴욕증시가 금융권의 실적 우려감이 다시금 고개를 들며 투자심리가 전반적으로 얼어붙은 탓이다.

21일 오전 9시7분 현재 지수선물은 전일대비 5.50포인트 하락한 141.95를 기록하고 있다.

개인만이 순매수(1948계약)를 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매도세로 일관하며 장을 하락세로 이끌고 있다.

외국인은 현물시장과 선물시장에서 동반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는데 각각 10억원, 958계약을 팔고 있다. 기관은 각각 166억, 931계약의 매도세다.

프로그램에서는 차익거래 89억원 매도, 비차익거래 47억원 매수로 전체 44억원의 순매도가 이뤄지고 있다.

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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