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원·달러 환율이 상승 압력을 받을 것으로 보이지만 1380원대에서 레벨 부담감이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우리은행은 21일 보고서에서 "전일 뉴욕외환시장에 원·달러 1개월물 NDF가격이 1365.0원에서 1378.0원에 거래됐고 1365.0원에서 1367.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했다"면서 "이는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가 0.7원임을 감안하면 전일 현물환 종가대비 9.2원 정도 하락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우리은행은 "은행 부문에 대한 우려감에 달러화는 안전통화 선호 현상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뉴욕 증시 약세는 국내 증시 약세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같은 재료들은 이날 원·달러 환율에 상승 압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역외 환율이 전일 종가 대비 하락 마감했고 1300원대 후반의 레벨 부담감으로 상승은 제한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예상 범위는 1355.0~1385.0원.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