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태신 신임 국무총리 실장은 재경부차관과 OECD 대사를 역임한 정통 경제관료 출신.

국무총리 사무차장(차관급)에서 총리실장(장관급)으로 내부 승진된 케이스다.

경북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미국 밴더빌트대학원과 영국 씨티대 에서 경영학석사(MBA) 과정을 마친 경제 전문가다.

작은 체구지만 매사에 대범하면서도 꼼꼼하고 적극적인 성격으로 업무추진력이 뛰어나다는 평이다.

행정고시 19회로 재무부에서 공직을 시작한 이래 거시경제, 예산, 금융분야를 두루 거쳤고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정부 시절 청와대 비서실에서 근무하면서 경제정책 조율역할을 담당했다.

특히 IMF 관리체제 졸업 후인 2002년 재정경제부 국제금융국장을 맡아 국가신용등급을 끌어올리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출중한 유머감각까지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한승수 국무총리가 1996-97년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으로 재직할 당시 한 총리와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부인 김양숙씨와 1남 1녀.

▲경북 영천(59) ▲서울대 경제학과 ▲재경원 교육예산과장 예산제도과장 증권제도담당관 ▲대통령비서실 국가경쟁력강화기획단 부장 ▲재경부 국제금융심의관. 주영 재경관 ▲대통령 산업통신비서관 ▲재경부 국제금융국장.국제업무정책관 ▲대통령 경제정책비서관 ▲재경부 2차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대표부 대사 ▲국무총리실 사무차장

김성배 기자 sb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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