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는 정부의 4대강 살리기 프로젝트에 대한 대응방안을 마련키 위해 ‘4대강 살리기 사업지원단’을 구성, 19일 현판식을 갖고 활동에 들어갔다.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사업지원단은 충북지역의 현안사업이 4대강 살리기사업 추진계획에 반영시키기 위한 활동을 펴나갈 계획이다.
충북도에선 4대강 살리기 프로젝트 선도사업 7개 지구에 들어있는 충주지구사업이 2월부터 본격 추진된다.
충주지구사업은 충주시 목행동∼금가면 탄금대의 7.19㎞구간에 제방보강 5.46㎞, 배수문 3곳, 조경시설물 1곳 등을 건설한다. 공사기간은 2011년 말까지며 227억여 원이 들어간다.
한편 충북도는 최근 청주를 방문한 국토해양부 제1차관에게 4대강 살리기사업 추진과 관련, 1조7000억 원 규모의 지역현안사업을 국가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건의한 바 있다.
노형일 기자 gogonh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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