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신설동 서울풍물시장에서 오는 21~25일까지 5일간 '설맞이 대박 큰잔치'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동대문구 신설동 옛 숭인여중 부지에 자리 잡은 서울풍물시장은 기존 시장과 차별화된 우리나라의 전통풍물과 특화상품, 음식, 각종 공예품 등 850여개의 만물이 가득한 공간이다.

행사 첫날인 21일에는 동대문구청의 협조로 쌀, 과일, 제수용품 등 팔도특산품 농수산물직거래장터를 열어 명절을 앞둔 시민들에게 설 준비 물품들을 값싸게 구입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22일부터 25일까지는 전통 타악과 퓨전재즈댄스 공연, 가수 축하 공연 등이 준비돼 있으며 이와 함께 윷놀이, 제기차기, 널뛰기 등 우리의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는 '민속놀이 큰잔치'도 열린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서울풍물시장은 주변의 열악한 주차문제 해결을 위하여 시장앞에 3168㎡부지를 마련하여 100여대의 주차장을 조성해 이번 행사기간 동안에 무료주차 공간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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