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d";$txt="전경련은 15일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조석래 전경련 회장, 이준용 대림산업 회장,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회장, 박용현 두산건설 회장, 박영주 이건산업 회장, 최용권 삼환기업 회장, 신동빈 롯데 부회장, 김윤 삼양사 회장, 류진 풍산 회장, 정병철 전경련 상근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1월 회장단회의를 개최했다.";$size="510,208,0";$no="200901151837434743808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전국경제인연합회 정병철 상근부회장은 15일 국회에 아직 계류중인 금산분리 완화 및 출총제 폐지를 거듭 촉구했다.
정 부회장은 이날 전경련회관 2층 회장단회의실에서 열린 올해 첫 회장단회의를 마친 후 기자회견을 통해 "지금과 같은 경기 침체 시국에는 외화와 원화가 제대로 돌아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금융의 대형화가 필요하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지금의 형태로는 한계가 있다. 금산분리 완화를 통해서 산업자본 가운데 여유가 있으면 출자 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면서 "종국적인 목표는 경제 활성화"라고 강조했다.
정 부회장은 또 조석래 회장의 연임 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별일 있으시겠느냐"며 연임을 시사했다.
그는 "전경련 회장직은 하고싶다고 할 수 있는 것도, 그만두고 싶다고 그만 둘 수 있는 자리도 아니다"라면서 "2월 총회까지 컨센서스가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의 경기 부양정책에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구성키로 한 '비상경제대책반'에 대해서는 "주요 회원사의 내부 투자전략 기획 팀 임원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라면서 "구체적인 사업계획은 각 기업들과 협의해봐야 한다"고 밝혔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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