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켐은 15일 미국 석탄 개발 사업을 위해 네끼인터내셔날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네끼와 미국 내 석탄 및 에너지 자원 개발 사업에 협력하고, 네끼가 진행 중인 석탄 개발 사업에 대해 공동투자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체결한 MOU는 미국 켄터키주의 광산 개발 및 석탄 채광에 필요한 자금을 폴켐과 네끼 및 타 업체와 컨소시엄을 조성해 그 자금을 투입한다는 내용이다.
한편 폴켐은 지난 7일 미국 내 에너지 산업에 진출하기 위해 미국 지사 폴켐USA를 설립한다고 밝힌 바 있다. 네끼인터내셔날은 이미 미국 내 합작법인 네끼USA를 운영중이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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