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2년 사이 관련평가, 경진대회에서 줄줄이 상 받아


코레일 부산지사가 최근 2년 사이 잇달아 청렴도 최우수기관으로 뽑혀 눈길을 끈다.

15일 코레일에 따르면 부산지사는 2007년도 코레일 내부 청렴도평가에서 전국 17개 지사중 청렴도 최우수 소속으로 선정된데 이어 올 들어 14일 있은 코레일 감사실(감사 김해진)발표에서도 2008년도 청렴도 내부 평가결과 우수소속으로 선정됐다.

코레일 부산지사는 감사실이 발표한 2008년도 청렴도 평가결과에서 청렴도평가 8점 만점에 7.73점을 얻어 청렴우수소속으로 뽑혔다.

또 부패 사전 예방사례를 발표하는 CSA경진대회에서도 1위를 차지해 CSA인증패와 기관표창을 받았다.

특히 지난해 청렴도 향상을 위한 각종 공모전에서 최고성과를 거뒀다.

지난해 ▲10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생활실천UCC공모전 ‘최우수상’ ▲11월 한국투명성기구 반부패UCC공모전 ‘우수상’ ▲코레일 클린페스티벌 청렴송(Song)부분 ‘최우수상’ 등을 잇달아 받았다.

코레일 부산지사는 청렴도 향상을 위해 시민단체와 공동으로 ‘윤리경영위원회’와 ‘청렴도 향상 실무위원회’를 매달 열어 시민단체에서 지적한 문제점들을 곧바로 반영, 개선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결과 지난해 2400여 직원 중 부패행위나 윤리경영 위반행위가 1건도 생기지 않는 등 청렴문화가 완전 자리 잡고 있다.

또 직원들 스스로 청렴교육을 한해 20시간씩 수강하고 있고 연고온정주의 문화개선운동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

청렴문화 붐 조성을 위해 지사 전체 직원이 참여하는 청렴사진, 표어, 포스터 공모전을 해마다 여는 등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건태 코레일 부산지사장은 “기축년 새해를 청렴윤리 정착 원년으로 삼고 반부패 청렴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 다양한 청렴정책추진을 통해 국민에게 사랑받는 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지사는 오는 2월 1일 코레일 청렴도 최우수소속에게 주어지는 ‘청렴기’를 2007년에 이어 2년 연속 받을 예정이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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