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국립문화재연구소 내 사무소 개설…정보 및 네트워킹에 중점
아·태무형유산센터가 대전에서 둥지를 틀고 15일 본격 문을 열었다.
아·태무형유산센터는 유네스코 아·태지역센터로 새롭게 도약하기 위해 대전국립문화재연구소 안으로 사무소를 옮겨 이날 오전 11시 30분 현판식을 갖고 업무에 들어갔다.
현판식엔 문화재청, 센터협력기관 등 30여 명의 내빈들이 참가했다.
아·태무형유산센터는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사라져가는 무형유산을 효율적으로 보존, 전승키 위해 지난해 12월 출범했다.
센터는 정보 및 네트워킹에 중점을 두고 국제활동을 펼치게 된다.
특히 우리나라의 첨단정보통신기술을 활용, 무형유산 보호에 기여하는 역할을 맡는다.
아·태무형유산센터는 유네스코에서 ‘유네스코 카테고리Ⅱ급’(유네스코 직속기구 외에 설치되는 공식기구) 기관승인을 위한 절차를 준비 중이며 국내 유일의 무형유산분야 유네스코 국제기관으로 역할을 할 수 있게 육성될 전망이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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