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2위 시계 제조업체 스와치는 올해 홍콩에 약 15개의 매장을 새로 개설할 계획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5일 보도했다.

스와치는 "세계 경제가 좋지 않은 상황이지만 중국의 사치품 소비 수요가 계속 증가할 것으로 믿는다"며 이같이 밝혔다.

케빈 롤렌하겐 스와치 홍콩 대표는 "경기가 예년만 못하지만 중국의 소비자들은 여전히 돈을 쓰고 있다"며 "홍콩 소비의 80%는 중국 본토 사람들에 의한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스와치는 중국 소비시장 공략을 위해 3억위안(약 600억원)을 투자해 상하이(上海)에도 플래그샵을 개설할 계획이다.

송화정 기자 yeekin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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