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은 14일 LG애드가 LG그룹 재편입으로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며 투자의견 '보유', 목표주가 1만1000원을 신규 제시했다.
박진 애널리스트는 "LG애드가 LG그룹에 재편입되면서 그룹 물량이 오는 2012년에 8803억원까지 늘어날 것"이라며 "EPS(주당순이익) 연평균 증가율도 2003~2008년 -30.7%에서 2008~2012년 63.6%로 크게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박 애널리스트는 다만 "고배당주 매력은 약화될 가능성이 높다"며 "지난 2007년까지 5년간 배당성향은 평균 135%에 달했는데 이는 기존 외국인 최대주주의 투자 회수 의지가 크게 작용했기 때문으로, 배당정책 조정이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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