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관제청자문위원회는 14일 오후 서울 서초동 대법원 11층 대접견실에서 회의를 열고 대법관 후보자로 추천된 20여명 가운데 강병섭 변호사, 신영철 서울중앙지법원장, 구욱서 서울남부지법원장, 정갑주 전주지법원장 등 4명을 최종 후보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용훈 대법원장은 이 중 1명을 최종 후보자로 선정한 뒤 이르면 16일께 이명박 대
통령에게 임명 제청한다.

김선환 기자 s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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