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용평가사 피치가 일본 자동차업체인 혼다차의 신용등급을 기존 'A+'에서 한 단계 낮은 'A'로 하향조정 했다.
등급전망은 '안정적(stable)'에서 '부정적(Negative)'으로 제시했다.
피치는 "글로벌 경기침체가 심화되면서 자동차업계 위축이 가속화될 것"이라며 "글로벌 경기침체로 타격을 이머징 국가에서 혼다가 매출의 큰 부문을 지금까지 창출한 만큼 수익악화가 예상된다"고 신용등급 조정 이유를 설명했다.
특히 엔고가 지속되고 있는 것이 혼다 매출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향후 2~3년간 이전 수익을 회복하기 힘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번 신용등급 하향은 지난 6일 '부정적 관찰대상' 편입 이후 나온 조치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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