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까지 밤, 대추 등 제수품 임산물직매장 등 95곳에서 5~20% 값 싸게 공급

산림청은 설을 앞두고 임산물 값 안정과 소비촉진을 위해 ‘설 대비 임산물 수급안정대책’을 마련, 추진하고 있다.

14일 산림청에 따르면 이번 대책은 지난 12일부터 23일까지 이뤄지며 밤, 대추 등 제수품의 시장가격안정을 위한 공급계획을 세워 추진한다.

산림조합중앙회를 통한 임산물직매장 등 95곳에서 설날 성수품 특별사은판매행사의 하나로 시중가보다 5~20% 값 싸게 공급하고 있다.

산림청은 또 부정유통을 막기 위해 농산물품질관리원 합동으로 임산물원산지 단속을 펼쳐 수입산 제품이 국산으로 둔갑하는 부정유통사례를 바로잡고 있다.

한편 산림청에선 설날 및 정월대보름을 맞아 임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밤, 대추, 고사리 등에 대해 소비촉진행사를 열고 국내시장 개방 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청정임산물의 명품브랜드화를 꾸준히 추진, 임산물의 식품산업화를 촉진할 계획이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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