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의 임원들이 회사와의 고통분담 차원에서 연봉의 10%를 반납키로 했다.

13일 포스코에 따르면 예년보다 좋지 않은 경영 여건 때문에 임원들이 자진해서 연봉의 10% 씩을 반납하는데 합의해 시행키로 했다.

포스코의 상무 이상 임원들은 이달 부터 매달 지급되는 급여의 10% 씩을 회사측에 되돌려 주게 된다.

포스코 관계자는 "임원 몇몇이 낸 의견이 전체의 공감대를 얻으면서 모두들 연봉 반납에 동의해 서명을 한 것으로 안다"며 "대내외적 환경이 악화되면서 회사의 비용을 절감하고 함께 위기를 극복해 나가자는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안승현 기자 zirokoo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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