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 디즈니의 '월E'가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했다.

'월E'는 11일 오후 8시(현지시간) 미국 LA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66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했다.

예년보다 화제가 된 애니메이션이 많지 않은 탓에 '월E'를 비롯해 '볼트' '쿵푸팬더' 등 총 3편이 후보에 올다.

디즈니는 지난해 '라따뚜이'에 이어 2년 연속 골든글로브 애니메이션상을 차지하는 영예을 안았다.

한편 골든글로브 시상식은 할리우드외신기자협회 회원 90명의 투표로 결정된다.

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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