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구청장 김재현)는 오는 12일부터 구청장이 각동을 순회 방문, 신년도 사업계획을 보고 받고 현장의 소리를 듣는 '동 신년 인사회'를 갖는다.

구는 이번 행사에서 동별로 새해를 맞아 구청장과 주민들과의 첫인사와 동별 신년의 사업계획 보고 및 현장에서 지역주민의 건의사항등 대화의 장도 마련한다.

특히 주민숙원사업이나 불편사항 등 생생한 현장의 소리를 직접 듣고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여 구정에 반영함으로써 구정발전의 틀을 다져나간다는 것.

이번에 동에서 발표하는 역점사업 및 특수사업 등은 1년간의 추진을 거쳐 연말에 동의 전반적인 운영을 평가하는 동 종합 행정 실적 평가를 통해 실적을 평가받게 되며, 그간의 사업을 뒤 돌아 보는 계기를 삼고 다음해의 사업계획에 참고하게 된다.

동 신년인사회는 이번에 청사를 신축 이전하여 개청식을 갖는 화곡4동을 시작으로 가양1동, 13일에는 방화1동, 등촌2동, 14일에는 공항동, 방화3동, 15일에는 방화2동, 등촌3동, 16일에는 화곡3동, 화곡6동, 19일에는 우장산동, 화곡1동, 20일에는 등촌1동, 화곡8동, 21일에는 가양2동, 화곡2동, 22일에는 염창동, 가양3동, 30일 화곡본동, 발산1동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 하게 된다.

한편 이번에 신축 이전한 화곡4동 청사는 주민자치센터와 시립강서청소년수련관, 공영주차장이 함께 들어서는 통합청사로, 그간 이 지역의 복지센터의 부재로 문화·복지 시설을 가까이서 이용할 수 있게 돼 문화·복지 수요에 목말랐던 주민들에게 활용도 높은 공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재현 구청장은 “동 신년 인사회는 지역의 일선 현장에서 주민의 소리를 직접 듣고 구정에 반영함으로써 희망의 도시 강서를 건설하는데 초석이 될 것”이라면서 “올해는 다른 어느 해보다 마곡지구 개발 및 9호선의 개통을 시작으로 구가 지역개발의 원년이 되는 만큼 활기차고 희망찬 첫걸음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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