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이웃돕기 성금 실직가장 및 휴폐업 자영업자 지원 등 잇단 대책 마련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경기 침체로 인해 가정경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 추진해 ‘구민행복 지킴이’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우중 구청장은 “구정 목표가 곧 구민들의 행복으로 최근 경제난으로 인한 여러 가지 사정으로 가정경제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있다”며 “일자리 창출 확대에 최선을 다해 구민들의 행복을 지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구는 8일 구청광장에서 실시되는 제2회 이웃돕기의 날 행사를 통해 모금된 성금.품을 실직가정과 휴.폐업 자영업자 등 가정경제에 타격을 입고 있는 가정에 지원할 계획이다.

또 실업률을 최대한 낮춘다는 계획으로 기업체 대표와 동작상공회 임원, 구청 간부 등이 참여하는 간담회를 오는 19일에 개최해 일자리 창출에 협력하는 한편 1월 말 고용 확대를 주제로 기업체, 학회, 복지기관, 구민 등 모든 분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지역협의회(Local Governance)를 개최해 실업문제 해결을 위한 좋은 의견들을 수렴해 일자리 창출 활성화 방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여성들의 취.창업을 활성화시킨다는 방침 아래 여성인력개발센터와 연계해 ‘뉴 스타트 라이프’ 설계와 급식조리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으며, 2월 24일에는 여성 채용 엑스포를 구청 5층 대강당에서 열 계획이다.

또 정기 소득이 없는 만 18세 이상 60세 이하 실업자들을 대상으로 공공근로사업을 확대해 연중 100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로 하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구는 현재 희망2009 따뜻한 손잡고 포근한 겨울나기 운동을 통해 어려운 환경에 있는 이웃들을 적극적으로 돕고 있으며, 동시에 ‘취업과 복지 특별대책 추진반’을 기획예산과 내에 두고 일자리 창출 확대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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