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로 상장기업들의 실적이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상하이(上海) 푸둥(浦東)개발은행의 지난해 순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127.53%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통신은 푸둥개발은행이 예상실적 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고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푸둥개발은행은 이날 공시를 통해 지난해 매출액이 344억1200만위안으로 전년 동기대비 32.99% 늘었으며 순이익은 125억1200만위안으로 전년 동기대비 127.53% 급증했다고 밝혔다.
실적 호조에 힘입어 6일 오후 2시35분 현재 푸둥개발은행은 4.15% 상승한 14.29위안(약 2858원)에 거래되고 있다.
송화정 기자 yeekin77@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연차 내고 프로필에 '파업', "삼성 망한 듯"… 내...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