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국회 본회의장 농성을 풀 것으로 알려져 여야 협상이 급물살을 탈수 있을지 주목된다.
민주당은 6일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날 중 국회 본회의장 농성을 해제하기로 잠정 결정했다.
최재성 민주당 대변인은 "민생법안을 처리하기 위해 결단한 것이다, 의원총회에서 최종 결정을 내릴 것이다"고 밝혔다.이와관련 정세균 대표는 의원총회가 끝나는 대로 본회의장 앞 로텐더홀에서 농성 해제선언을 할 것으로 보인다.
정 대표는 이날 KBS라디오에 출연해서도 "국회의장이 직권상정을 하지 않고, 1월 국회도 없다고 약속을 했기 때문에 그것을 믿을 것이다, 본회의장 농성을 푸는 것은 시간문제다" 고 밝혔다.
양혁진 기자 y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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