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대통령 전용기를 타고 워싱턴에 들어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AP통신을 비롯한 현지 언론들이 일제히 보도했다.
그동안 오바마는 전세기를 이용해 왔으나 당선인 신분임에도 '미합중국 대통령'의 문장이 새겨진 전용기를 이용했기 때문이다.
비록 현직 조지 부시 대통령의 전용기인 에어포스 원은 아니었지만 대통령 부인과 부통령이 이용하는 보잉 757 전용기였다.
이날 오바마가 탄 전용기에는 데이비드 엑설로드 백악관 선임고문 내정자와 로버트 깁스 백악관 대변인 내정자 등 핵심측근도 함께 동승했다.
노종빈 기자 unt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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