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의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처음으로 1000달러를 넘었다.

4일 베트남 통계총국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해 말 현재 베트남의 GDP는 8904억달러(1487조동)으로 1인당 소득은 1024달러(1700만동)으로 집계됐다.

이 수치는 인구 8616만명, 달러당 환율을 1만6700동으로 환산, 계산한 결과다.

통계총국 측은 "1인당 GDP가 지난해 말로 1000달러를 넘어선 것은 베트남이 처음으로 유엔이 정하는 빈민국 대열에서 벗어나게되는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유엔은 1인당 국민소득이 960달러 미만일 경우 빈국으로 규정한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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