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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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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데 놀라울 정도로 영리해"…공항서 캐리어 보곤 도둑질도 포기할 판

"웃긴데 놀라울 정도로 영리해"…공항서 캐리어 보곤 도둑질도 포기할 판

공항에서 수하물을 찾는 스트레스를 줄이고, 절도를 예방하기 위해 자신의 우스꽝스러운 사진을 담은 캐리어 덮개가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17일(현지시간) NDTV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X(옛 트위터)에선 공항 수하물 벨트 앞에 모인 한 가족의 영상이 큰 화제를 모았다. 영상 속 가족들은 각자의 얼굴을 우스꽝스럽게 확대하거나 코믹한 표정을 지은 사진으로 감싼 캐리어를 하나씩 들고 있었다. 이 영상은 100만회 이상의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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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아파트서 벌어진 비극…숨진 채 발견된 20대 女, 용의자는

고급 아파트서 벌어진 비극…숨진 채 발견된 20대 女, 용의자는

멕시코 미인대회 지역 예선 우승자 출신인 20대 여성이 멕시코시티의 한 아파트에서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됐다. 남편은 검찰 조사에서 자신의 어머니가 아내와 다투다 총을 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현지 검찰은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22일(현지시간) 멕시코 일간 엘 우니베르살과 레포르마 등에 따르면 지난 15일 멕시코시티의 고급 주택가인 미겔 이달고구 폴랑코 지역의 한 아파트에서 카롤리나 플로레스 고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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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0원→73만원 폭등"…없어서 못 산다는 장난감 정체

"8000원→73만원 폭등"…없어서 못 산다는 장난감 정체

최근 미국에서 촉감 장난감 '니도(NeeDoh)'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타고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이례적인 품귀 현상을 빚고 있다. 일부 제품은 정가의 수십 배에 거래되는 등 과열 양상까지 나타나고 있다. 구매를 위해 매장 개장 전부터 줄을 서는 '오픈런'은 물론, 이를 사기 위해 몰려든 소비자간 몸싸움까지 벌어지는 모양새다. 21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미국 완구업체 쉴링(Schylling)이 약 10년 전 출시한 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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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15분 전' 소름 돋는 타이밍 "또 미리 알았나"…6400억 수상한 베팅

'발표 15분 전' 소름 돋는 타이밍 "또 미리 알았나"…6400억 수상한 베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이란 휴전을 무기한 연장한다고 발표하기 직전 '유가 하락'에 대규모 원유 선물 베팅이 이뤄진 것으로 확인됐다. 백악관과 규제당국의 단속에도 불구하고 막대한 자금이 몰리면서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내부자 거래에 대한 의혹이 다시 제기됐다. 22일(현지시간) 미국 에너지전문매체 오일프라이스닷컴 등 외신에 따르면 일부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트레이더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휴전 연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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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직 그만두고 年 2억원 넘게 벌어요"…뱀 고기 파는 30대 中여성

"사무직 그만두고 年 2억원 넘게 벌어요"…뱀 고기 파는 30대 中여성

사무직을 그만두고 고향으로 돌아가 수만 마리의 독사를 기르며 연간 2억원이 넘는 수익을 올리는 중국 여성의 사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버지 농장 돕기 위해 귀향20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사연의 주인공은 친씨 성을 가진 1995년생 여성으로 중국 광시성 구이린 출신이다. 대학 졸업 후 사무직으로 근무하던 그는 약 2년 뒤 아버지가 운영하던 뱀 사육장을 돕기 위해 귀향했다. 현재 친씨는 맹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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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서 다들 하나씩 들고 다니니 "나도 살래" 품절 대란…새 수익원으로 부상

극장서 다들 하나씩 들고 다니니 "나도 살래" 품절 대란…새 수익원으로 부상

미국 영화관들이 관객 감소로 티켓 판매에 어려움을 겪자 팝콘 용기를 활용한 이색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수만원대 가격에도 불구하고 캐릭터 형태의 '팝콘통'이 수집 열풍을 일으키며 새로운 수익원으로 떠오르는 모습이다. 18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최근 미국 극장 업계는 영화 관람 수요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팝콘 용기를 적극적인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 단순한 용기를 넘어 영화와 관련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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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막힐때 급하면? 슥~빼서 바로 싼다"…전기차 '좌석 밑 변기' 냄새 이슈는 과연

"차 막힐때 급하면? 슥~빼서 바로 싼다"…전기차 '좌석 밑 변기' 냄새 이슈는 과연

중국 전기차 업체 세레스(Seres)가 차량 좌석 하부에 접이식 화장실을 통합하는 특허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기차 시장 경쟁이 격화하는 가운데 주행 성능을 넘어 생활 편의 기능까지 차별화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0일(현지시간) BBC와 톱기어 등 외신은 중국 전기차 업체 세레스가 자동차 좌석에 화장실을 결합한 특허를 확보했다고 전했다. 세레스가 확보한 특허는 차량 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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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캐디 등장…'골프장 경영 지형의 변화'

로봇 캐디 등장…'골프장 경영 지형의 변화'

골프장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풍경이 달라지고 있다. 주차장에서 내린 골퍼의 가방은 로봇이 대신 운반하고, 라운딩이 시작되면 코스 지도와 거리 안내, 클럽 추천까지 기계가 맡는다. 사람 캐디의 역할 상당 부분을 로봇이 대체하는 모습이다. 페어웨이에서는 로봇이 잔디를 깎고 디봇을 메우며, 하늘에서는 드론과 위성이 코스를 실시간으로 점검한다. 여기에 안전거리 확보와 낙뢰 위험 안내 등 규제 대응 기능까지 더해지면서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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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힌 아이들]"미국 입양이라니…엄마는 꿈에도 생각 못 했대요"

"미국 입양이라니…엄마는 꿈에도 생각 못 했대요"

"어머니는 제가 한국에서 잘살고 있을 거라 여기며 20여년을 보냈어요. 수천㎞ 떨어진 미국에 있다는 생각은 꿈에도 하지 못했대요." 1982년 3월25일은 이진아씨가 생후 10개월 만에 미국 존 F. 케네디 공항에 도착한 날이다. 그는 그날 공항에서 찍은 사진을 갖고 있다. 이씨를 포함해 총 다섯 명의 아기가 각각의 미국인 입양모 품에 안겨 있었다. 양어머니들은 조심스레 아이를 품에 안고 설렘 가득한 미소를 띠고 있었다.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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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만원→593만원 "너무하네" 관광객 발길 '뚝'…뉴욕 호텔값 급등에 '월드컵 특수' 실종

44만원→593만원 "너무하네" 관광객 발길 '뚝'…뉴욕 호텔값 급등에 '월드컵 특수' 실종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특수를 기대했던 미국 뉴욕 호텔업계의 예약률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회 개막을 7주 앞둔 시점에도 '월드컵 효과'는 뚜렷하지 않은 상황이다. 2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월드컵 기간인 6월13일~7월19일까지 뉴욕 호텔 예약률은 18%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1년 전 같은 시기의 26%보다 낮은 수준이다. 보도에 따르면 뉴욕 호텔업계는 수년간 이번 월드컵을 대규모 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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