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어디스 외모 수준이 좀"…대한항공 女승무원 인스타서 벌어진 설전, 무슨 일
대한항공에서 근무한 것으로 알려진 한 태국인 승무원이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퇴사 소회를 전했다가 예상치 못한 논란에 휘말렸다. 단순한 작별 인사였던 게시물에 일부 한국 누리꾼들의 외모 비하와 인종차별성 댓글이 잇따르면서다. 이후 태국 누리꾼들까지 가세하며 논쟁이 확산하고 있다. 21일(현지시간) 태국 더 타이거에 따르면 전직 대한항공 승무원 A씨는 지난달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복을 입은 사진과 함
"돈 없다더니"…은퇴한 日 여배우, 편의점서 샌드위치 훔치다 덜미
일본에서 '국민 여배우'로 불렸던 사카구치 료코의 딸이자, 한때 '2세 배우'로 주목받았던 사카구치 안리(35)가 편의점에서 샌드위치를 훔치다 체포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충격을 주고 있다. 24일 교도통신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안리는 지난 17일 도쿄 하치오지시의 한 편의점에서 약 300엔(약 2800원) 상당의 샌드위치 1개를 훔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당시 그의 절도 행위를 목격한 직원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했으
"이 맛있는 걸 한국인만 먹었어?"…일본서 난리난 한국 커피
전 세계적인 한류 콘텐츠와 K푸드 열풍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에는 K커피가 일본 시장을 뒤흔들고 있다. 대용량과 저가 전략을 앞세운 한국 커피 브랜드 '매머드커피'가 그 주인공이다. 상대적으로 저가 커피 브랜드 경쟁이 덜했던 일본 시장에서 '가성비' 전략이 통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25일 일본 TV아사히는 지난해 1월 일본에 상륙한 매머드커피가 오피스가 밀집한 지역을 중심으로 직장인 고객이 몰리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이 돼?" 물 '콸콸' 부었는데 위로 솟구쳤다…'댐 소문' 직접 확인했더니 7740만 뷰
물이 아래로 떨어지는 대신 위로 솟구치는 댐이 있다. 최고 높이 221m에 이르는 미국 '후버댐'이다. 한 유명 인플루언서가 직접 후버댐에서 물을 떨어뜨리는 실험을 선보여 화제다. 미 문화 매체 '피플'에 따르면, 지난 25일(현지시간) 에디 바스케즈(27)는 '후버댐에서는 물이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다'는 소문을 확인하기 위해 직접 네바다주와 애리조나주 경계 콜로라도강 중류로 향했다. 해당 지역은 후버댐이 위치한 곳이다.
다음달 베트남·호주여행 못 간다고?…이란전쟁 여파에 항공편 줄취소 위기
중동 전쟁의 불똥이 아시아 하늘길을 덮치고 있다. 항공유 수급 불안이 현실화하면서 일부 국가에서는 항공기 급유 제한 가능성까지 거론되는 등 '무더기 결항' 우려가 빠르게 확산하는 분위기다. 에너지 의존도가 높은 아시아 국가들을 중심으로 항공, 물류, 일상까지 흔들리는 전방위 충격이 시작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현지 급유 어려울 수도"…공항들 긴급 경고23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와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일본과
죽은 듯 얌전한 생선들…알고 보니 '무허가 마취제' 투여한 中 상인들
중국에서 생선을 무허가 약품으로 마취해 유통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식품 안전 논란이 또다시 확산하고 있다. "편하게 운송하려고"…생선 재운 中 수산시장 23일(현지시간) 중국 관영 중앙TV(CCTV)에 따르면 취재진이 두달여에 걸쳐 충칭시와 산둥성 등 중국 내 여러 지역을 취재한 결과, 장거리 운송된 생선이 시장에서 '집단적 수면' 상태를 보이는 현상이 곳곳에서 확인됐다. 상인들은 이를 "물고기가 자는 것"이라고 설명했지
"연말까지 2배 간다, 지금 절대 팔지마"…월가 큰손이 내놓은 비트코인 파격 전망
글로벌 가상자산 대장주 비트코인이 긴 조정 국면을 마무리하고 바닥을 다졌다는 월가의 분석이 나왔다. 개인 투자자 중심의 변동성 높은 시장에서 벗어나 기관 자금이 주도하는 구조로 재편되면서 중장기 상승 여력이 커졌다는 진단이다. 하락장에도 패닉셀 없었다…"바닥 신호"25일 오후 1시30분 기준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7만700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국내 거래소인 업비트
"장난감 하나 때문에"…비행기 놓치고 352만원 날린 가족
싱가포르에서 한 가족이 아이의 기내 수하물에 들어 있던 장난감 권총 때문에 비행기를 놓치는 일이 발생했다. 이들은 항공권을 다시 예매하는 데에만 약 3000싱가포르달러(약 352만원)를 지출했다.25일(현지시간) 싱가포르 현지 매체 머스트셰어뉴스 등에 따르면 이 사건은 지난 15일 창이국제공항 제3터미널에서 발생했다. A씨 가족은 이날 오전 8시 5분 출발 예정이던 싱가포르항공 SQ850편을 이용해 중국 광저우로 향할 계획이
대한항공도 유류할증료 긴급조정…중동·아시아 항공사 '울상'
이란 전쟁이 전 세계 항공 업계를 뒤흔든 가운데 특히 중동과 아시아 항공사들이 미국 항공사들보다 더 큰 타격을 받고 있다고 24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전 세계 원유 수송량의 20%가 지나가는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며 항공유 가격은 약 2배 뛰었다. 이에 항공사들은 요금과 유류 할증료를 인상하며 대응하고 있다. 에어프랑스와 KLM은 장거리 항공권 가격을 50유로(약 8만6784원) 인상했다. 인도의 에어인디
혹시 틀니? 미인대회 참가자 입에서 치아가 '툭'…침착한 대처에 '박수'
태국의 한 미인대회 무대에서 참가자의 치아 보철물이 갑자기 빠지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참가자의 대처가 화제가 되고 있다. 27일 피플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태국에서 열린 미인대회 '미스 그랜드 태국' 지역 예선 무대에서 참가자 카몰완 차나고가 자기소개를 하던 중 치아에 부착된 보철물이 떨어졌다. 이 보철물은 치아 표면에 부착해 외관을 개선하는 '베니어'였다. 당시 무대 영상을 보면 그는 보철물이 탈락하는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