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어디스 외모 수준이 좀"…대한항공 女승무원 인스타서 벌어진 설전, 무슨 일
대한항공에서 근무한 것으로 알려진 한 태국인 승무원이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퇴사 소회를 전했다가 예상치 못한 논란에 휘말렸다. 단순한 작별 인사였던 게시물에 일부 한국 누리꾼들의 외모 비하와 인종차별성 댓글이 잇따르면서다. 이후 태국 누리꾼들까지 가세하며 논쟁이 확산하고 있다. 21일(현지시간) 태국 더 타이거에 따르면 전직 대한항공 승무원 A씨는 지난달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복을 입은 사진과 함
"돈 없다더니"…은퇴한 日 여배우, 편의점서 샌드위치 훔치다 덜미
일본에서 '국민 여배우'로 불렸던 사카구치 료코의 딸이자, 한때 '2세 배우'로 주목받았던 사카구치 안리(35)가 편의점에서 샌드위치를 훔치다 체포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충격을 주고 있다. 24일 교도통신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안리는 지난 17일 도쿄 하치오지시의 한 편의점에서 약 300엔(약 2800원) 상당의 샌드위치 1개를 훔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당시 그의 절도 행위를 목격한 직원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했으
"성관계 해주면 사건 접수해주겠다"…협박한 경찰에 인도 '발칵'
인도에서 한 경찰관이 성폭행 피해 여성에게 고소장을 접수해주는 대가로 성관계를 요구해 직위 해제됐다. 21일 타임스오브인디아 등 현지 매체는 인도 우타르프라데시주 알리가르 경찰 소속 임란 칸 순경이 성폭행 피해 여성에게 수사 협조를 빌미로 성관계 요구를 한 혐의로 입건됐다고 보도했다. 앞서 이 여성은 결혼을 약속한 남성이 자신을 성폭행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경찰서에 제출했다. 이 사건을 담당한 칸 순경은 사건
"너무 끔찍" 백악관 공개한 다카이치 영상에 日 누리꾼들 '절레절레'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취임 후 처음으로 미국을 방문한 가운데 조 바이든 전 미국 대통령을 조롱하는 것으로 여겨질 수 있는 장면이 공개돼 논란이 됐다. 지난 19일(현지시간) 2박 3일 일정으로 미국을 방문한 다카이치 총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진 뒤 백악관 경내를 둘러봤다. 이 과정에서 바이든 전 대통령과 관련된 전시물을 손으로 가리키며 웃음을 터뜨리는 모습이 영상에 담겼다. 백악관이
다음달 베트남·호주여행 못 간다고?…이란전쟁 여파에 항공편 줄취소 위기
중동 전쟁의 불똥이 아시아 하늘길을 덮치고 있다. 항공유 수급 불안이 현실화하면서 일부 국가에서는 항공기 급유 제한 가능성까지 거론되는 등 '무더기 결항' 우려가 빠르게 확산하는 분위기다. 에너지 의존도가 높은 아시아 국가들을 중심으로 항공, 물류, 일상까지 흔들리는 전방위 충격이 시작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현지 급유 어려울 수도"…공항들 긴급 경고23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와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일본과
"이 맛있는 걸 한국인만 먹었어?"…일본서 난리난 한국 커피
전 세계적인 한류 콘텐츠와 K푸드 열풍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에는 K커피가 일본 시장을 뒤흔들고 있다. 대용량과 저가 전략을 앞세운 한국 커피 브랜드 '매머드커피'가 그 주인공이다. 상대적으로 저가 커피 브랜드 경쟁이 덜했던 일본 시장에서 '가성비' 전략이 통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25일 일본 TV아사히는 지난해 1월 일본에 상륙한 매머드커피가 오피스가 밀집한 지역을 중심으로 직장인 고객이 몰리며 인기를 끌고 있다고
"수출하지 말고 우리가 먹자" 뒤늦게 인기 폭발…미국서 '닭다리살' 재조명
미국 소비자들의 닭고기 선호 부위가 닭가슴살에서 닭다리살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와 눈길을 끈다. 한때 저평가되던 이른바 '다크 미트(Dark Meat)'가 식문화 변화와 물가 상승 흐름 속에서 주류 식재료로 자리 잡는 분위기다. 최근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시장조사업체 써카나 자료를 인용, 닭 허벅지살과 다리살을 활용한 다짐육 판매량이 최근 1년간 23.1%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미국에서 닭가슴살은 오랜 기간 '
죽은 듯 얌전한 생선들…알고 보니 '무허가 마취제' 투여한 中 상인들
중국에서 생선을 무허가 약품으로 마취해 유통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식품 안전 논란이 또다시 확산하고 있다. "편하게 운송하려고"…생선 재운 中 수산시장 23일(현지시간) 중국 관영 중앙TV(CCTV)에 따르면 취재진이 두달여에 걸쳐 충칭시와 산둥성 등 중국 내 여러 지역을 취재한 결과, 장거리 운송된 생선이 시장에서 '집단적 수면' 상태를 보이는 현상이 곳곳에서 확인됐다. 상인들은 이를 "물고기가 자는 것"이라고 설명했지
"말이 돼?" 물 '콸콸' 부었는데 위로 솟구쳤다…'댐 소문' 직접 확인했더니 7740만 뷰
물이 아래로 떨어지는 대신 위로 솟구치는 댐이 있다. 최고 높이 221m에 이르는 미국 '후버댐'이다. 한 유명 인플루언서가 직접 후버댐에서 물을 떨어뜨리는 실험을 선보여 화제다. 미 문화 매체 '피플'에 따르면, 지난 25일(현지시간) 에디 바스케즈(27)는 '후버댐에서는 물이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다'는 소문을 확인하기 위해 직접 네바다주와 애리조나주 경계 콜로라도강 중류로 향했다. 해당 지역은 후버댐이 위치한 곳이다.
"장난감 하나 때문에"…비행기 놓치고 352만원 날린 가족
싱가포르에서 한 가족이 아이의 기내 수하물에 들어 있던 장난감 권총 때문에 비행기를 놓치는 일이 발생했다. 이들은 항공권을 다시 예매하는 데에만 약 3000싱가포르달러(약 352만원)를 지출했다.25일(현지시간) 싱가포르 현지 매체 머스트셰어뉴스 등에 따르면 이 사건은 지난 15일 창이국제공항 제3터미널에서 발생했다. A씨 가족은 이날 오전 8시 5분 출발 예정이던 싱가포르항공 SQ850편을 이용해 중국 광저우로 향할 계획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