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 없는 결혼' 日 성인물 배우가 바꾼 결혼에 대한 시선
일본 여성들이 일명 '솔로 결혼식'을 택하는 추세가 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일반적인 결혼식과 달리 스스로 결혼식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2일(현지시간) 일본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솔로 결혼식'을 조명했다. 솔로 결혼식은 신랑 없이 혼자 결혼식을 진행하는 것으로, 이때 식을 체험하는 여성이 반드시 비혼주의자는 아니기 때문에 비혼식과는 구분된다고 한다. 성인영화 배우인 사쿠라
'외모 논란' 中육상선수, 신기록 인터뷰 중 갑자기 '얼굴'가린 이유
중국 육상 허들의 간판스타 우옌니가 신기록을 세운 뒤 가진 인터뷰가 화제다. 5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우옌니는 지난달 30일 산둥성 르자오에서 열린 '2024 전국 육상선수권대회 100m 허들' 경기에서 12초 74로 1위를 차지했다. 이날 그의 기록은 올 시즌 아시아 여자 100m 허들 최고 기록이자 우옌니의 신기록이었다. 대회 후 인터뷰를 가지던 중 우옌니의 왼쪽 눈에 붙인 속눈썹이 빠지는 돌발상황이
여성 교도관과 수감자 성관계 영상 유출…발칵 뒤집힌 영국
영국의 한 교도소에서 여성 교도관과 수감자가 성관계하는 영상이 유출돼 파문이 일고 있다. 영상에 등장한 교도관은 음란 다큐멘터리에 출연한 브라질 출신 모델로 드러났다. 2일(현지 시각) 영국 데일리메일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메트로폴리탄 경찰은 지난달 28일 공직 비리 혐의로 기혼 교도관인 린다 데 수사 아브레우(31)를 체포했다. 최근 온라인에 아브루 교도관과 수감자 간 성관계 모습이 담긴 영상이 빠르게 확산했다.
일주일 평균 두 잔씩 술 마신 결과… 수명 단축 이랬다
일주일에 평균 두 잔씩만 술을 마셔도 수명이 단축된다는 연구가 나왔다. 하루에 술을 한 잔씩 마시는 사람은 수명이 두 달 반이나 단축될 수 있다. 6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 등은 캐나다 약물남용연구소의 과학자 팀 스톡웰 박사의 지난 5년여 동안의 연구 결과를 인용해 보도했다. 스톡웰 박사는 “음주가 건강에 좋다고 생각하는 것은 그저 자기 위안일 뿐”이라고 경고했다. 일정한 양의 술이 심장 건강에 좋다는 데이터
그물에 걸린 16t 짜리 초대물…알고보니 플라스틱 쓰레기
네덜란드에 본사를 둔 비영리 환경 공학단체 '오션클린업'이 최근 공개한 영상이 전 세계 누리꾼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 단체는 강, 바다에 가라앉은 플라스틱 쓰레기를 그물로 낚아 올리는 신기술을 개발했는데, 단 한 차례 던진 그물에 어마어마한 양의 쓰레기가 끌려 올라온 것이다. 오션클린업은 3일(현지시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최근 추출한 쓰레기의 양"이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은 단체가 보유한 쓰
"장사 방해 죄송해서"…'블핑' 리사, 태국 상인들에 한달치 수입 쐈다
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리사가 태국에서 뮤직비디오 촬영을 하면서 한 거리를 폐쇄하는 대가로 통 큰 보상을 한 사실이 알려졌다. 지난 2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리사가 신곡 ‘록스타’(Rockstar)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태국 방콕의 차이나타운인 야오와랏 거리를 점유한 대가로 인근 상인들에게 2만 밧(약 75만원)의 보상금을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태국에서 한 달 치 급여 이상에 해당하는 금액인 것으로
사람 머리만한 나비가 손잡이에…일본 지하철에 등장한 불청객
일본 지하철 손잡이에 매달린 거대한 나비 사진이 공유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5일 엑스(X·옛 트위터)에서 한 일본 누리꾼이 '지하철 손잡이에 나비가 있어서 진짜 심장이 멎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을 보면 나비로 추정되는 거대한 곤충이 일본 지하철 내부 손잡이에 앉아있었다. 그 크기는 무려 손잡이 절반을 더 차지할 정도로 컸다. 작성자는 "밖에서 걷다가 만나기도 어려운 크기를 지하철 안에서
"한달 5만원으로 버티고 미친듯 모아요"…보복 저축하는 중국MZ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눌러왔던 소비 심리를 분출하는 '보복 소비'가 유행한 가운데, 최근 중국의 젊은 층 사이에서는 '보복 저축' 추세가 나타나 주목받고 있다.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경제매체 CNBC는 "그간 명품 시장을 휩쓸던 중국의 젊은 세대가 소비를 미루고 저축하는 ‘보복 저축’에 나서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한 달에 5만원 미만으로 버티고, 자신이 아는 절약법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하는 모습을 보
더운 날 2살 여아 차에 갇혀 오열하는데…유튜브 찍은 日 아빠
더운 날씨에 어린 자녀가 차에 갇혀 울고 있는데 이를 바로 구조하지 않고 유튜브 영상을 촬영한 일본 유튜버가 공분을 사고 있다. 4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SCMP)는 일본의 한 부부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raunano_family'에 '불타는 태양 아래 차에 갇힌 내 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고 보도했다. 해당 채널은 5만8000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아이들과 함께 찍은 가족 영상을 주로 올
"내가 누군지 알아?"…지각해 비행기 못타자 난동피운 정치인
공항에 늦게 도착해 비행기 탑승을 거부당하자 공항 직원을 폭행한 그리스 집권 여당 의원이 결국 당에서 제명됐다. 연합뉴스는 3일(현지시간) AP 통신 등 외신을 인용 "그리스 집권 신민주주의당(ND)이 레페테리스 아브게나키스 의원을 제명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이달 초 아테네 국제공항에서 크레타행 국내선 탑승이 거부되자 공항 직원을 폭행하고 직원의 전화기를 뺏으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당 논란에 아브게나키스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