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소가 너무 많아 공짜로 줍니다…단 직접 잡아야 해요"
이탈리아 시칠리아의 한 촌락에서 '무료 염소 입양' 이벤트를 열어 누리꾼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거주민의 수를 월등히 뛰어넘는 염소 개체 수를 감당하지 못하게 되자 나온 대책이라고 한다. 4일(현지시간) 미 CNN 방송 등은 시칠리아 지방의 한 작은 마을에서 '무료 염소 입양' 이벤트가 개최됐다고 보도했다. 누구나 이 마을로 오면 공짜로 염소를 가져갈 수 있다. 다만 염소는 직접 붙잡아야 한다. 해당 이벤트는 해당 마을
엄청난 굉음 내며 날아와…가정집 천장 뚫은 이 물체의 정체
3년 전 미 항공우주국(NASA)이 국제 우주정거장(ISS)에서 버린 것으로 추정되는 우주쓰레기가 최근 미국의 한 가정집으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가정집 천장과 바닥이 뚫렸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최근 영국 데일리메일은 이 사건이 지난달 8일 미국 플로리다주에 사는 알레한드로 오테로의 집에서 일어났다고 보도했다. 사고는 오테로가 휴가를 떠난 사이 발생했다. 그는 휴가 중 집에 있던 아들의 전화를
직책 없고 얼굴도 안 알려져…'재산 4조' 한국인 자매
고(故) 김정주 넥슨 창업주의 장녀 김정민씨(22)와 차녀 김정연씨(20)가 '세계 최연소 억만장자'에 이름을 올렸다. 두 살 터울 자매의 올해 순자산 가치는 각각 14억 달러(약 1조8950억원)로 평가됐다. 얼굴이나 구체적인 행적은 세간에 알려지지 않았다. 미국 경제매체 포브스는 지난달 8일(현지시간)을 기준으로 '2024년 세계 최연소 억만장자' 목록을 공개했다. 2002년생인 정민씨는 5번째, 2004년생인 정연씨는 3번째로 어린
태어난 날부터 하루 2억 벌어…19세女, '1조4천억' 최연소 억만장자
미국 경제전문매체 포브스가 발표한 2024년 억만장자 순위에서 브라질 19세 여성이 세계 최연소 억만장자로 이름을 올렸다. 포브스는 지난 2일(현지시간) 2024년 억만장자를 발표하면서 최연소로 브라질 산타카타리나에 있는 세계 최대 전기장비 제조업체 WEG의 상속녀 리비아 보이트를 꼽았다 그는 11억달러(약 1조4000억원)에 달하는 이 회사 지분을 갖고 있다. 리비아 보이트의 재산은 그가 2004년 태어난 날부터 하루 평균 76만
"남자가 없다"…징집연령 25세 낮춰도 병력충원 어려운 우크라
우크라이나 정부가 최근 징집연령을 27세에서 25세로 낮춘 것을 둘러싸고 논란이 일고 있다. 이미 추가 징집대상이 된 25~26세 남성 대부분이 복무 중인 상황에서 실효성이 없고 출산율 급감으로 중장기적인 인구문제가 발생할 것이란 우려가 크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정권의 전쟁 수행능력 비판까지 함께 제기되면서 징집연령 확대에 대한 국민들의 반발도 나오고 있다."우크라 25~26세 청년 46만명…이미 대부분 복무중" 5일(현
"애지중지 키워 보냈더니"…중국 간 '푸바오' 푸대접 논란
한국에서 애지중지 키운 푸바오가 정작 중국에서 제대로 된 보호를 못 받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3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 등은 푸바오의 중국 귀환을 생중계로 전달했는데, 이 과정에서 일부 관계자가 푸바오를 괴롭히는 듯한 장면이 포착됐다. 푸바오는 이날 오전 10시 40분께 에버랜드를 출발해, 인천국제공항까지 반도체 수송에나 이용하는 무진동 트럭으로 이동한 후 전세기를 타고 중국으로 떠났다. 푸바오는 오후 7시 37분
"저 멋진 한국 남자, 무슨 말을 하는 걸까?" 한국어 배우는 일본 10대 급증
최근 일본에서 TBS의 화요드라마 '아이 러브 유(Eye love you)'가 말 그대로 대히트를 쳤습니다. 지난주 화요일에 최종회가 방영됐는데, 아직도 드라마에서 헤어나오지 못한 분들이 많은 것 같더라고요. 만나는 일본 친구들이나 지인이 이 드라마 이야기를 꺼낼 때면 제 어깨가 덩달아 으쓱하고 올라가는 기분인데요. 바로 한국 배우 채종협씨가 출연해 인기를 끌고 있는 드라마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이 덕분에 최근 한국어 배우
"아직 4월인데 날씨 왜 이래"…30.1도 사상 최고기온 기록한 독일
독일에 봄날 이상고온 현상이 나타나자 기상학자들은 올여름 유럽에 폭염일이 늘어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8일(현지시간) 독일 기상청에 따르면 남서부 바덴뷔르템베르크주 올스바흐는 지난 6일 최고기온이 섭씨 30.1도까지 올랐다. 이튿날에는 남동부 바이에른주 로젠하임이 28.2도를 기록했다. 독일에서 4월 초순(1~10일) 기온이 30도를 넘은 것은 1881년 기상 관측이 시작된 이래 처음이다. 종전 기록은 2011년 4월 7일 바덴뷔
세기의 스타커플 이혼 후… 졸리 "피트 여러 번 신체적 학대"
세기의 스타커플이다 결별한 안젤리나 졸리(48)와 브래드 피트(60)가 수년째 법정 다툼을 이어가는 가운데, 졸리가 피트의 가정폭력과 관련해 추가 폭로에 나섰다고 미 언론이 보도했다. 5일(현지시간) CNN과 폭스뉴스에 따르면 졸리 측은 전날 법원에 제출한 서류에서 피트가 이른바 ‘2016 비행기 사건’ 이전에도 “졸리를 신체적으로 학대했다”고 주장했다. 비행기 사건이란 2016년 9월 두 사람이 자녀 6명과 함께 휴가를 마
"서로 사랑하는데 안타까운 선택 이해 못해"…카리나 언급한 외신
그룹 에스파의 카리나와 배우 이재욱의 결별 소식을 두고 외신은 스타의 연애를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는 한국 엔터테인먼트 환경을 지적했다. CNN은 3일(현지시간) 'K-팝 스타가 팬들의 반발을 불러일으킨 지 몇주 만에 관계를 끝마쳤다'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카리나와 이재욱의 결별 소식을 전했다. CNN은 두 사람이 열애 사실을 공개한 지 5주 만에 헤어지게 됐다며 "이는 열렬한 팬층을 지닌 한국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연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