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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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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굉음 내며 날아와…가정집 천장 뚫은 이 물체의 정체

엄청난 굉음 내며 날아와…가정집 천장 뚫은 이 물체의 정체

3년 전 미 항공우주국(NASA)이 국제 우주정거장(ISS)에서 버린 것으로 추정되는 우주쓰레기가 최근 미국의 한 가정집으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가정집 천장과 바닥이 뚫렸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최근 영국 데일리메일은 이 사건이 지난달 8일 미국 플로리다주에 사는 알레한드로 오테로의 집에서 일어났다고 보도했다. 사고는 오테로가 휴가를 떠난 사이 발생했다. 그는 휴가 중 집에 있던 아들의 전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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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책 없고 얼굴도 안 알려져…'재산 4조' 한국인 자매

직책 없고 얼굴도 안 알려져…'재산 4조' 한국인 자매

고(故) 김정주 넥슨 창업주의 장녀 김정민씨(22)와 차녀 김정연씨(20)가 '세계 최연소 억만장자'에 이름을 올렸다. 두 살 터울 자매의 올해 순자산 가치는 각각 14억 달러(약 1조8950억원)로 평가됐다. 얼굴이나 구체적인 행적은 세간에 알려지지 않았다. 미국 경제매체 포브스는 지난달 8일(현지시간)을 기준으로 '2024년 세계 최연소 억만장자' 목록을 공개했다. 2002년생인 정민씨는 5번째, 2004년생인 정연씨는 3번째로 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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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테무 제품에서 발암물질 나오자…"한국인 죽이려고 그러냐"

알리·테무 제품에서 발암물질 나오자…"한국인 죽이려고 그러냐"

저가 상품으로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알리와 테무에서 구매한 제품에서 발암물질이 나왔다는 소식에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 "이럴 줄 알았다"는 냉담한 반응이 주를 이루는 가운데 "한국인 죽이려고 한국에 발암물질을 배송한 것 아니냐"는 격앙된 반응도 나오고 있다. 지난 7일 인천본부세관은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에서 판매하는 장신구 성분을 분석한 결과 404개 제품 중 96개(24%)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발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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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0억 베팅' 가평휴게소, 알고보니 '쪽박'…SPC의 오판

'2600억 베팅' 가평휴게소, 알고보니 '쪽박'…SPC의 오판

SPC삼립이 2600억원을 베팅한 '가평휴게소' 운영권이 최근 2년간 100억원 넘는 평가손실을 기록했다. SPC삼립이 예상보다 높은 입찰가를 써내면서 기대만큼 수익이 발생하지 않았다는 의미다. 8일 SPC삼립의 2023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해 가평휴게소의 사용권 자산에 대한 손상차손 75억6200만원을 반영했다. 사용권자산 손상차손은 수익 악화로 미래에 창출할 현금 흐름이 사용권자산의 장부상 금액보다 적다고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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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구경하다 큰일날 뻔"…5년간 1206건 발생한 안전사고 뭐길래

"벚꽃 구경하다 큰일날 뻔"…5년간 1206건 발생한 안전사고 뭐길래

본격적인 야외 나들이가 시작되는 봄철 빈번하게 안전사고가 발생하는 유모차에 대해 한국소비자원과 국가기술표준원이 '안전 주의보'를 발령했다. 4일 소비자원에 따르면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유모차 사고 사례는 모두 1206건으로 집계됐다. 특히 지난해에는 전년 대비 약 18.6% 증가한 287건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원이 안전사고 현황을 분석한 결과, 유모차에 탑승 중인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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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만원짜리 베개 없어서 못 판다…‘꿀잠’ 위해 지갑 연 한국인

80만원짜리 베개 없어서 못 판다…‘꿀잠’ 위해 지갑 연 한국인

수면 부족에 시달리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숙면을 돕는 제품에 소비자들이 지갑을 열고 있다. 기업들은 수면 문제를 기술로 해결하는 ‘슬립테크’에 투자하며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7일 업계에 따르면 텐마인즈의 인공지능(AI) 베개 ‘모션필로우’의 올해 1분기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142% 상승했다. 지난해 상반기 전체 판매량을 훌쩍 뛰어넘은 수치다. 모션필로우는 AI가 코골이 소리를 감지하면 에어백을 부풀려 고개를 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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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형 비슷하고 조건도 좋아…현지 러브콜 받고 日 진출 나선 K-패션

체형 비슷하고 조건도 좋아…현지 러브콜 받고 日 진출 나선 K-패션

유통업계가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들의 해외 진출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신진 K-디자이너 브랜드를 발굴해왔던 패션 플랫폼 무신사를 비롯해 유통 대기업인 롯데와 현대백화점도 뛰어들었다. K-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K-패션으로 옮아가면서 새로운 먹거리 사업으로 점찍고, 선점에 나선 것이다. 9일 아시아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현대백화점과 롯데면세점은 올해 상반기 중으로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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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없는 줄 알았던 곳, 수천 개의 눈이 지켜봐…센서 대신한 '인간 검토자'

아무도 없는 줄 알았던 곳, 수천 개의 눈이 지켜봐…센서 대신한 '인간 검토자'

2016년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아마존 무인 매장 '아마존 고'. 손님이 바코드를 찍을 필요 없이, 그저 원하는 물건을 들고 밖으로 나가면 알아서 결제되는 완전한 자동화 상점이었다. 그러나 이 매장은 최근 돈 먹는 하마 취급을 받으며 줄줄이 폐쇄를 면치 못하고 있다. 게다가 더 충격적인 소식도 전해졌다. 최첨단 자동화 매장인 줄 알았던 이곳은 사실 1000명 넘는 인도인 원격 근무자들이 일일이 상품 라벨을 보고 분류해야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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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퍼 단종되나요?" 버거킹 점원에 물었더니…도 넘은 '노이즈 마케팅'

"와퍼 단종되나요?" 버거킹 점원에 물었더니…도 넘은 '노이즈 마케팅'

"와퍼 이제 단종되나요?" "기존 와퍼가 업그레이드돼서 새로 나온다는 뜻입니다." 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의 한 버거킹 매장. 매장 점원은 키오스크에 큼지막하게 쓰인 '와퍼 판매 종료' 문구를 보고 질문하는 손님에게 이같이 답했다. 결국 '와퍼 단종'은 사실이 아닌 '노이즈 마케팅'이었다. 버거킹은 이날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앱), 카카오톡 채널 등을 통해 대대적으로 '와퍼 단종'을 광고했다. 버거킹은 "4월14일 40년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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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39억 육박'…회장님 보다 많이 받는 CJ 월급쟁이는 누구?

'연봉 39억 육박'…회장님 보다 많이 받는 CJ 월급쟁이는 누구?

지난해 유통업계에서 오너 일가를 제외한 전문경영인 중 박민석 CJ제일제당 경영리더가 가장 많은 연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박 경영리더는 이재현 CJ그룹 회장보다 더 많은 보수를 받았다. 또 권혁구 전 신세계그룹 사장은 한 번에 67억원이 넘는 퇴직금을 수령하기도 했다.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각 사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박 경영리더는 지난해 급여 33억3700만원, 상여 4억3300만원, 기타 근로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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