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적까지 만들어 '40대 여동생'으로 살던 70대 여성…"나이로 놀림당해서"
일본에서 호적을 허위로 취득하고, 24살 어린 '가상의 여동생' 행세를 한 70대 여성이 법정에 섰다. 지난달 31일 일본 TV아사히는 "사기 및 사문서위조 등 혐의를 받는 요시노 치즈루(73)가 도쿄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에서 혐의를 인정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범행 이유에 대해 “나이로 놀림당했다”고 진술했다. 요시노는 가상의 여동생인 48세 ‘이와타 주아’를 만드는 데 치밀하게 공을 들였다. 무료 법률사무소에서 “호적이
'충격 탈락' 후…日 매체 "요르단 결승 가능성" 경고
아시안컵 유력 우승 후보로 꼽혔던 일본이 8강에서 탈락한 가운데 오는 7일 열리는 한국-요르단전에 대한 현지 매체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일본 스포츠 매체 '더 월드'는 5일(현지시간) '한국 국가대표팀의 결승 진출을 낙관할 수 없다'는 취지의 기사를 게재했다. 이 매체는 객관적인 전력만 보면 한국이 요르단보다 더 강하지만, 요르단의 기세가 심상치 않다고 평가했다. 또 매체는 요르단을 지난 2022 월드컵 당시 세간의
인형뽑기 기계에 갇힌 3살, 들어갈 땐 쉬웠는데…나올 땐 '합동작전'
호주에서 세 살짜리 남자아이가 인형뽑기 기계 안에 들어갔다가 빠져나오지 못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지 경찰은 결국 기계의 전면 유리를 파손해 아이를 무사히 구조했다. 1일 뉴욕포스트 등 외신은 지난달 27일 호주 브리즈번 카팔라바의 한 쇼핑센터에서 세 살배기 이든이 인형뽑기 기계 안에 갇혀 브리즈번 경찰관들이 출동했다고 보도했다. 이든은 그의 부모님이 지켜보지 않을 때 기계 안으로 기어들어 간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뛰는 선수 엉덩이에 손가락을…카메라에 딱 걸린 관중의 성추행
스페인 프로축구 경기 도중 팬이 스로인(던지기)을 준비하는 선수의 엉덩이를 손가락으로 찌르는 성추행이 발생해 경기가 잠시 중단되는 일이 벌어졌다. 5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에스타디오 데 바예키스에서 열린 2023-2024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23라운드 경기에서 라요 바예카노의 팬이 스로인을 준비하던 세비야 공격수 루카스 오캄포스의 엉덩이를 손가락으로 찔렀다.라요 바예카노와 세비야가 1-1로 동점 상
"3년 백수를 감독으로…한국 자폭했네" 독일 반응, 축구팬들서 회자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2023 아시안컵 준결승에서 요르단에 완패한 가운데, 일부 축구팬들은 위르겐 클린스만(60·독일) 감독 책임론을 주장하고 있다. 특히 과거 클린스만 감독 발탁 당시 독일 현지에서 나왔던 '냉소적인 반응'도 뒤늦게 조명됐다. 누리꾼들이 주목한 건 지난해 2월 독일 베를린 지역 매체 '베체트'에 실린 한 온라인 기사다. 당시 클린스만 감독의 한국 국대 발탁 루머가 퍼진 상황이었고, 해당 기사 내용도 이런
"아이 있으면 결혼 안 한다" 불륜녀 협박에 두 아이 살해한 아버지
전처와의 사이에서 낳은 두 아이를 살해하라는 불륜녀의 요구를 들어준 중국인 남성의 사연이 알려졌다. 1일 주요 외신은 중국 정부가 고층 아파트에서 아이들을 던져 살해한 아버지 장보와 그의 여자친구 예청천에 대한 사형을 집행했다고 보도했다. 장 씨는 2020년 11월 중국 남서부 충칭에 위치한 한 아파트 15층에서 전처와의 사이에서 낳은 2살 딸과 1살 아들을 창밖으로 던져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중국 누리꾼들은 장 씨가
유부남 의사와 불륜 파장 커지자…우크라 출신 미스재팬, 왕관 반납
우크라이나 출신으로 일본 미인대회 '제56회 미스 재팬 콘테스트'에서 우승을 차지해 화제가 됐던 시노 카롤리나(26)가 유부남과의 불륜 논란이 일자 결국 '미스 일본' 왕관을 자진해서 반납했다. 5일 산케이 신문 등 현지 매체는 미스 일본 콘테스트를 주최하는 미스 일본 협회가 이날 성명을 통해 시노가 우승 그랑프리를 반납했다고 보도했다. 시노가 미스 일본을 자진해서 사퇴한 건 최근 시노가 유부남 의사 인플루언서와 불륜
브래드 피트-안젤리나 졸리, 6700억 '포도밭 소송' 승자는
할리우드 유명 배우 브래드 피트가 전처 앤젤리나 졸리와의 5억달러(약 6692억원) 규모의 프랑스 포도밭을 둘러싼 법적 분쟁에서 이겼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 식스 등은 최근 브래드 피트가 앤젤리나 졸리와의 포도밭 지분 소송에서 사실상 승소했다고 보도했다. 피트와 졸리는 프랑스 남부 프로방스에 위치한 포도밭 샤토 미라발(Ch?teau Miraval)을 놓고 법적 다툼을 이어왔다. 결혼 전 두 사
"벽지 새로 붙이냐"…이집트 피라미드 복원사업 논란
이집트 정부가 세계적 관광지인 기자(Giza) 피라미드 외벽에 화강암 블록을 뒤덮는 복원공사 영상을 공개하면서 전세계적인 논란이 일고 있다. 복원이 아닌 훼손이라는 비판이 쏟아지는 가운데 이집트 정부는 향후 3년간 복원사업을 강행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1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무스타파 와지리(Mostafa Waziri) 이집트 최고유물위원회(SCA) 위원장이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린 기자 피라미
"합성사진 아니야?"…진짜 한국 입국한 린가드, 팬들 몰렸다
국내 프로축구 FC서울 입단 예정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신 제시 린가드(32)가 한국에 입국해 스포츠 팬은 물론 누리꾼의 관심도 집중됐다. 앞서 린가드는 5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영국 런던 히스로 공항에서 대기 중인 모습을 게재했다. 또 기내에서 노트북으로 드라마를 보는 사진도 찍어 올렸다. 린가드는 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에 입국했다. 입국 당시 그는 검은색 후드, 검은 캡모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