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대로 못나가" 논란의 다이어트 감옥…"2주만에 14㎏ 빠지긴 했어"
중국에서 비만 문제 해결을 명분으로 한 폐쇄형 체중 감량 시설이 확산하고 있다. 자발적으로 입소하지만 일단 들어가면 외출과 중도 퇴소가 사실상 제한되는 강도 높은 통제 방식이 논란을 낳고 있다.지난 30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중국 각지에서는 민간과 정부가 운영하는 폐쇄형 체중 감량 시설이 성행하고 있다. 이들 시설은 엄격한 규율과 의무적인 신체 계측, 고강도 운동 프로그램을 통해 단기간 체중 감량
순금 수도꼭지·전용 해변…호날두, 이번엔 580억 고국 저택 공개
축구선수로는 최초로 억만장자가 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은퇴 뒤 거주할 초호화 저택을 공개하며 다시 한번 '세계 최고 부자 스포츠 스타'다운 면모를 보였다. 1일 영국 일간지 미러는 "호날두가 은퇴 후 약 3000만파운드(약 584억원) 상당의 초호화 저택으로 이사할 예정이며, 해당 저택의 공사가 최근 끝났다"고 보도했다. 이 저택은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약 50㎞ 떨어진 고급 해안 휴양지에 있으며, 완공까지 3년 이상의 시간
"가장 아름다운 사진작가"…트럼프 SNS 전략 실세 30세 보좌관
마고 마틴(30) 미국 백악관 언론보좌관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전략을 이끄는 핵심 인물로 주목받고 있다. 1일(현지시간) 미 워싱턴포스트(WP)는 "마틴 보좌관이 공화당 진영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콘텐츠 생산자 중 한 명으로 자리 잡았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마틴 보좌관은 말레이시아 공항 활주로에서 환영단에 춤으로 화답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모습, 선거 유세 중 맥도널드에서 감자튀
"희망퇴직·지점폐쇄도 역부족…은행 일자리 20만개 사라질 수도"
향후 5년간 유럽 은행 일자리 약 20만개가 사라질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인공지능(AI) 도입과 지점 폐쇄 흐름 때문이다. 연합뉴스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를 인용해 "모건스탠리는 유럽 35개 은행을 분석한 결과 오는 2030년까지 AI를 활용한 비용 절감, 업무의 온라인 전환 등으로 인력 10%가 감원될 수 있다고 예상했다"고 보도했다. 전체 35개 은행의 직원 수가 약 212만명인 것을 고려하
"홍콩 너무 좋아한다" 장원영 발언에 불매 운동 조짐까지…뿔난 中여론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홍콩을 언급한 발언을 두고 중국 온라인 여론이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일상적인 소감을 전하는 발언이었지만, 홍콩을 국가로 표현했다는 해석이 확산되면서 정치적 논란으로 번지는 모습이다. 논란은 최근 아이브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MAMA 2025 비하인드'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 속에서 장원영은 홍콩 방문 소감을 전하며 현지 음식에 대한 기대를 밝힌 뒤, "저는 홍콩 너무 좋아한다. 맛있는
테슬라 주춤한 사이 1위 강탈…460만대 판매, 전기차 왕좌오른 BYD
BYD가 테슬라를 제치고 처음으로 전기차 판매량 1위를 기록할 전망이다. 테슬라는 지난해 연간 판매량이 시장 전망치를 밑돌 것으로 예상되나, BYD는 연간 목표치 460만대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BYD는 지난해 신에너지차 460만대를 판매하며 연간 판매 목표를 달성했다. 이는 지난 9월 하향 조정한 연간 판매량으로 전년 대비 7.7% 증가한 수치다. 신에너지차에는 순수 전기차와 플러그인
"저 남자 누구지?"…'아이코 공주' 옆, 새해 행사에 처음 등장한 인물
나루히토 일왕 부부가 2일 왕궁인 도쿄 고쿄(皇居)에서 열린 일반인 대상 새해 축하 행사 '일반참하(잇판산가·一般參賀)'에서 참가자들에게 평온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NHK방송 및 교도통신, 요미우리신문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0분 왕궁 정문이 열리자 1만1000명이 넘는 시민들이 궁으로 입장했다. 나루히토 일왕 부부는 다른 왕족과 함께 왕궁 베란다에 서서 시민들의 환호에 손을 흔들며 화답했다. 일왕
트럼프, 가구·주방용품 관세 인상 1년 연기…고물가 불만에 '관세 브레이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천을 씌운 가구와 주방 수납장, 세면대에 대한 관세 인상을 1년 연기했다. 고물가로 유권자들의 불만이 이어지자 관세 부과 속도를 조절하려는 조치로 풀이된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백악관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대통령 포고령 관련 팩트시트를 공개했다. 팩트시트에 따르면 2026년 1월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었던 관세 인상 조치는 2027년 1월1일로 연기됐다. 이에 따라 천 덮개를 씌운 목제 가
"한국에선 일상어 수준"…BBC, '깜짝' 놀라 소개한 '리즈 시절' 표현
"'리즈 시절'(Leeds days)'은 한 축구스타의 이적이 만든 한국어 표현입니다." 영국 방송 BBC가 1일(현지시간) '축구 스타의 이적이 어떻게 한국어 표현을 만들어냈나'라는 제목으로 '리즈 시절'이라는 표현을 소개했다. BBC는 '리즈 시절'이라는 유행어가 탄생한 사연과 해당 단어가 한국 내에서 얼마나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는지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리즈 시절'은 2004년 잉글랜드프리미어리그(EPL)의 리즈 유나이티드 간
‘KPGA 투어 2년 차’ 와다 "한국 코스 적응 마쳤다"
올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주목해 볼 선수가 있다. 투어 2년 차인 와다 쇼타로(일본)가 그 주인공이다. 지난해 일본 국적 선수 최초로 KPGA 투어 퀄리파잉 토너먼트(QT)를 통해 국내 무대에 데뷔한 선수다. 작년 시드 유지에 실패했고, 다시 QT에 도전해 공동 4위로 KPGA 투어에 재입성했다. 와다는 일본 후쿠오카 출신이다. 9세 때 골프를 시작해 2013년 프로에 입회했다. 프로 전향 후 뛰어난 비거리를 바탕으로 일본 A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