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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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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밑으로는 지방 아닌가요?"…반도체 고급 인력 발목 잡는 지방 이전론[Why&Next]

"판교 밑으로는 지방 아닌가요?"…반도체 고급 인력 발목 잡는 지방 이전론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지방 이전설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현재까지 기업을 상대로 한 정부 차원의 공식적인 이전 제안이나 요구는 없는 상태다. 다만 업계 안팎에서는 "이미 추진 중인 전체 계획을 바꾸기보다는 현재 짓고 있는 공장 가운데 일부만 지방으로 돌리라는 신호 아니냐"라는 해석이 조심스럽게 흘러나오고 있다. 이 같은 관측이 확산되면서 현장에서는 정책 변화보다 불확실성 그 자체가 가장 큰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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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CI 선진지수 도전]① 이재명 '편입' 공약, 새해 급물살 타나

① 이재명 '편입' 공약, 새해 급물살 타나

한국 증시의 오랜 숙원인 이재명 대통령의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지수' 편입 공약이 새해를 맞아 다시 시험대에 올랐다. 관건은 정부가 추진해온 외환시장 개방 등 외국인 투자자 접근성 개선 노력을 MSCI 측이 어떻게 평가하느냐다. 자칫 올해도 '관찰대상국' 등재에 실패할 경우, 코스피5000 시대의 핵심 과제로 지수 편입을 내세워온 정부의 정책 동력이 약화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2일 관계 부처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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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이환주 KB국민은행장 "명성에 안주하지 말고, 금융영토 확장해야"

이환주 KB국민은행장 "명성에 안주하지 말고, 금융영토 확장해야"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이 임직원을 향해 "과거의 명성에 안주하지 말고, KB의 금융영토를 내실 있게 확장해나가야 한다"고 2일 당부했다. 이 행장은 이날 오전 서울 영등포구 KB국민은행 신관에서 개최된 '2026년 시무식'에서 확장과 전환이라는 2가지 키워드를 제시했다. 그는 "단순히 고객 수를 늘리고 시장을 확대하는 차원이 아닌 '전략적 지향점'을 바꾸는 또 다른 혁신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 행장은 '확장과 전환'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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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처·재경부 분리 출범…"구조개혁 초석 다지는 해 만들어야"

기획처·재경부 분리 출범…"구조개혁 초석 다지는 해 만들어야"

기획재정부에서 분리된 기획예산처·재정경제부가 2일 각각 공식 출범했다. 2008년 재경부와 함께 기획재정부로 통합된 뒤 18년 만에 분리된 기획처는 이날 새롭게 출발했다. 기획처와 재경부는 이날 오전 각각 정부세종청사에서 현판식과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임기근 기획처 장관 직무대행은 이날 기획처 임시청사가 있는 KT&G세종타워 7층에서 출범 후 첫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그 어느 때보다 비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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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큰손'된 국민연금, 틀 다시 짜야…고환율 드라이브하는 건 '내국인 기대'"(종합)

이창용 "'큰손'된 국민연금, 틀 다시 짜야…고환율 드라이브하는 건 '내국인 기대'"(종합)

"(국민연금 투자 자금) 양이 너무 커졌다. 규모가 달라졌기 때문에 '프레임워크(Framework)'가 바뀌어야 한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2일 서울 중구 한은에서 열린 '2026년 시무식'과 이어진 기자실 방문을 통해 "외환시장에서 점점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국민연금 해외투자가 국민경제 전체에 주는 영향을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총재는 "2000년대 중후반만 해도 투자처 다변화를 위해 국민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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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로 얼룩진 골드러시…"금 생산국, 직접 매입 확대"

범죄로 얼룩진 골드러시…"금 생산국, 직접 매입 확대"

작년 국제 금 가격이 천정부지로 솟으면서 해외로 금을 빼돌리기 위한 불법 채굴과 밀수 범죄가 급증하자 금 생산국 중앙은행들이 관련 대책 마련에 나섰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1일(현지시간) 마다가스카르와 가나, 에콰도르 등 금 광산을 보유한 국가의 중앙은행들이 중앙화된 국내 금 매입 프로그램을 늘리고 있다며 이같이 전했다. 마다가스카르에서는 매년 금이 20t가량 생산된다. 이는 현재 가치로 28억달러(약 4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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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빈대인 BNK금융 회장 "미래성장 위한 새로운 금융 구현"

빈대인 BNK금융 회장 "미래성장 위한 새로운 금융 구현"

빈대인 BNK금융지주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2026년도 경영방침을 미래성장을 위한 새로운 금융 구현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빈 회장은 "생산적 금융에 기반한 영업방식의 대전환이 필요하다"며 "은행은 예대마진 중심 수익구조에서 벗어나 비이자이익 확대, 투자 전문화 전략으로 무게 중심을 옮기고, 비은행 자회사는 구조화금융 확대, 벤처캐피탈(VC) 기능 등을 강화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역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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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신임 2차관 "균형잡힌 교통망 확충…교통혁신·안전 챙겨야"

국토부 신임 2차관 "균형잡힌 교통망 확충…교통혁신·안전 챙겨야"

홍지선 국토교통부 신임 제2차관은 2일 "균형 잡힌 교통망 확충을 위해 수도권과 지방이 골고루 잘 사는 토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홍 신임 차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이같이 전하며 "경기도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균형 발전과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해 정책 설계부터 집행에 이르기까지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홍 차관은 지방고시 출신으로 경기도에서 주로 일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도지사로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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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도 호텔 뷔페도 줄줄이…원가·환율 부담에 결국

명품도 호텔 뷔페도 줄줄이…원가·환율 부담에 결국

새해 들어 명품 시계와 호텔 뷔페를 중심으로 가격 인상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다. 고환율과 원자재·인건비 부담이 겹치면서 명품 브랜드는 물론 호텔업계까지 가격 조정에 나서며 소비자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롤렉스와 튜더를 시작으로 주요 명품 브랜드들이 국내 판매가를 인상했다.명품업계 전반 가격 인상…시계·가방 줄줄이 조정롤렉스 서브마리너 오이스터 41㎜는 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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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CI 선진지수 도전]① "韓증시 MSCI 선진지수 관건은 외환시장 자유화"

① "韓증시 MSCI 선진지수 관건은 외환시장 자유화"

"한국이 MSCI 선진국지수(MSCI Developed Market Index)에 포함되기 위해서는 역내 외환시장에서 높은 수준의 자유화가이뤄지고 투자자 간 차별이 없어져야 한다." 피터 스타인(Peter Stein) 아시아증권산업금융시장협회(ASIFMA) 최고경영자(CEO)는2일 아시아경제와의 서면 인터뷰에서 "한국의 지수 편입 가능성을 높일 특정 정책이나시장 개혁을 단정적으로 말하긴 어렵다"면서도 "한국은외국인 투지 유치 및 유지를 위한 여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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