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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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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위험한 용접은 로봇이, 마지막 판단은 사람이"…'공존'의 한화오션 조선소[AI시대, 일자리가 바뀐다]

"위험한 용접은 로봇이, 마지막 판단은 사람이"…'공존'의 한화오션 조선소[AI시대, 일자리가 바뀐다]

편집자주제조업을 포함한 산업 현장에서의 인공지능(AI) 활용은 올해 산업계 최대 화두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미 제조현장에 투입된 AI는 생산성 향상에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는 점을 입증했다. 그 범위는 올해 본격적으로 넓어지게 된다. AI발 생산 혁신의 이면에는 일자리 감소 우려가 자리하고 있다. 인력 개입 없이 생산이 이뤄지는 소위 '다크팩토리(Dark Factory)' 개념이 점차 현실화되면서 완전 자동화가 가능해질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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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대, 일자리가 바뀐다]"SW 쫓지 마라… 韓 제조능력 큰무기, 물리적AI 세계 지배할 것"

"SW 쫓지 마라… 韓 제조능력 큰무기, 물리적AI 세계 지배할 것"

"미국의 실리콘밸리가 AI의 소프트웨어 패권을 쥐었을지 모르지만 '물리적 AI(Physical AI)' 세계를 지배할 나라는 한국입니다."세계적인 미래학자 클레멘트 비졸드(Clement Bezold) 박사는 아시아경제와의 신년 인터뷰에서 인공지능(AI) 시대의 도래가 야기할 제조업의 변화가 한국에 큰 기회가 될 것임을 예견했다. 그는 서면 답변을 통해 한국이 단순히 반도체를 잘 만드는 나라가 아니라 AI를 현실세계에 '체화(Embodiment)'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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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美공장 인수 완료…글로벌 생산시대 '활짝'

셀트리온, 美공장 인수 완료…글로벌 생산시대 '활짝'

셀트리온은 지난달 31일 일라이 릴리의 미국 뉴저지주 브랜치버그 소재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 이전을 마무리하고, 릴리로부터 위탁 받은 총 약 6787억원(4억7300만 달러) 규모의 의약품 위탁생산(CMO)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인수 절차 마무리는 셀트리온이 지난 7월말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된 지 약 5개월 만이다. 美 최초 생산기지 확보…추가 투자해 총 13만2000ℓ 캐파 계획셀트리온은 막대한 자금과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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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주춤한 사이 1위 강탈…460만대 판매, 전기차 왕좌오른 BYD

테슬라 주춤한 사이 1위 강탈…460만대 판매, 전기차 왕좌오른 BYD

BYD가 테슬라를 제치고 처음으로 전기차 판매량 1위를 기록할 전망이다. 테슬라는 지난해 연간 판매량이 시장 전망치를 밑돌 것으로 예상되나, BYD는 연간 목표치 460만대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BYD는 지난해 신에너지차 460만대를 판매하며 연간 판매 목표를 달성했다. 이는 지난 9월 하향 조정한 연간 판매량으로 전년 대비 7.7% 증가한 수치다. 신에너지차에는 순수 전기차와 플러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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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신동빈 롯데 회장 "철저한 자기반성…성장과 혁신 완성"

신동빈 롯데 회장 "철저한 자기반성…성장과 혁신 완성"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철저한 자기반성에서 비롯된 성장과 혁신의 노력이 필요하다"며 "임직원 모두가 롯데의 새로운 역사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밝혔다. 신 회장은 올해 그룹의 경영 환경에 대해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의 3고 현상, 지정학적 리스크, 인구 구조 변화 등으로 그룹 핵심사업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이 요구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롯데그룹이 당면한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해 ▲자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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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새해 첫 만찬서 사장단과 올해 경영 구상 공유

이재용, 새해 첫 만찬서 사장단과 올해 경영 구상 공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새해 첫 출근일인 2일 삼성 계열사 사장단을 대상으로 신년 만찬을 가졌다. 삼성 주요 경영진이 총출동한 가운데, 이 회장은 올해 경영 구상과 함께 인공지능(AI) 전환과 반도체 사업 회복의 가속화 전략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만찬은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2일 오후 5시30분께 시작돼 오후 8시 20분께 끝났다. 메뉴는 호텔신라의 코스 요리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만찬에는 노태문 삼성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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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없이 떠도는 토성급 행성, 한국 관측망이 처음으로 '정체' 밝혀냈다

별 없이 떠도는 토성급 행성, 한국 관측망이 처음으로 '정체' 밝혀냈다

별의 중력에서 벗어나 우주를 홀로 떠돌던 토성급 행성이 한국 관측망에 붙잡혔다. 한국과 유럽의 지상·우주 망원경이 같은 순간을 포착하며, 이 나홀로 행성의 거리와 질량을 동시에 정확히 측정하는 데 처음으로 성공했다. 보이지 않던 천체의 '정체'를 규명한 결정적 단서가 한국이 구축한 연속 관측망에서 나왔다. 우주항공청은 한국천문연구원이 참여한 국제 공동연구진이 한국의 외계행성 탐색 시스템인 KMTNet과 유럽우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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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넘긴 쿠팡 사태…'괘씸죄' 청구서 날아든다

해넘긴 쿠팡 사태…'괘씸죄' 청구서 날아든다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병오년 벽두부터 거세게 불고 있다. 정치권과 정부 당국이 이번 사고에 대처하는 쿠팡 경영진의 부적절한 태도를 겨냥해 입법과 행정 제재 등의 카드를 총동원해 끝까지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치면서 쿠팡 사태는 해를 넘겨 격화하는 모양새다. 2일 정치권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회는 더불어민주당을 중심으로 지난달 31일 쿠팡의 불법적 기업 행위 전반에 대한 국정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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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최주선 삼성SDI 사장 "재도약의 원년…비관적 낙관주의자 돼야"

최주선 삼성SDI 사장 "재도약의 원년…비관적 낙관주의자 돼야"

최주선 삼성SDI 사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재도약의 원년이 돼야 한다"며 "비관적 낙관주의자가 되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최 사장은 이날 국내외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발표한 '2026년 신년 메시지'에서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 이제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면서 이같이 강조한 뒤 이를 위한 '3S'를 제시했다. '3S'는 최근 최 사장이 임직원 간담회에서 밝힌 새해 지향점으로 ▲선택과 집중(Select) ▲고객과 시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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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삼성전기 장덕현 "AI·로봇 시장서 1등 기술로 독보적 경쟁력 확보하자"

삼성전기 장덕현 "AI·로봇 시장서 1등 기술로 독보적 경쟁력 확보하자"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은 2일 수원사업장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새로운 기회요인인 인공지능(AI)과 로봇 등 성장 시장에서 1등 기술로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하자"고 임직원들에게 주문했다. 삼성전기는 온·오프라인으로 시무식을 열어 지난해 거둔 성과를 돌아보고 임직원들에 대한 시상 등을 진행했다. 시무식은 수원사업장에서 열렸고 온라인으로도 수원, 세종, 부산사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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