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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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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 아내를 VIP콜걸로 의심"…잔혹 살해한 전남편

"승무원 아내를 VIP콜걸로 의심"…잔혹 살해한 전남편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한 5성급 호텔에서 20대 항공 승무원이 전남편에게 잔혹하게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범행 직후 러시아로 도주한 전남편은 체포 후 형사 처벌을 피하기 위해 우크라이나 전쟁 참전을 요청했으나,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27일(한국시간) 외신들은 현지 수사 당국을 인용, 지난주 두바이 보코 보닝턴 호텔 객실에서 아나스타시아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25세 러시아 국적의 항공 승무원이 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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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장 열었더니 최대 300만원씩 '따박따박'…젊은층에 유행 중인 부업[세계는Z금]

옷장 열었더니 최대 300만원씩 '따박따박'…젊은층에 유행 중인 부업

편집자주Z세대(1990년대 후반~2010년대 초반 출생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문화와 트렌드를 주도하며, 사회 전반에서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는 세대로 주목받고 있다. 에서는 전 세계 Z세대의 삶과 가치관을 조명하며, 그들이 어떻게 사회를 변화시키고 있는지를 들여다보고자 한다. 미국 Z세대 사이에서 옷과 가방 등을 빌려주며 수익을 얻는 '의류 대여' 부업이 확산하고 있다. 제공자는 사용하지 않는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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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로 맞은 '34억 주사' 기적 일으켰다…걷지 못했던 英 소년 '놀라운 변화'

공짜로 맞은 '34억 주사' 기적 일으켰다…걷지 못했던 英 소년 '놀라운 변화'

세계에서 가장 비싼 유전자 치료제를 맞은 영국의 5세 소년이 4년 만에 기적적으로 걷게 됐다. 이 소년은 희귀 유전성 질환인 척수성 근위축증(SMA)을 앓고 있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영국 BBC는 영국 콜체스터에 사는 에드워드 윌리스-홀이라는 이름의 이 소년이 고가의 치료제 주사 뒤 혼자 걷고 수영도 할 수 있을 만큼 회복했다고 보도했다. 에드워드는 태어난 지 두 달쯤 됐을 때 SMA 진단을 받았다. SMA는 척수의 전각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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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인 줄 알았는데 '뇌종양'"…'이 증상' 방치하다 사망 20대 英남성

"감기인 줄 알았는데 '뇌종양'"…'이 증상' 방치하다 사망 20대 英남성

감기 증상으로 여겼던 초기 이상 신호가 치명적인 뇌종양으로 이어진 사례가 전해졌다. 영국의 20대 남성이 두통과 콧물 등 가벼운 증상을 겪다 병세가 악화했고 뒤늦게 종양을 진단받은 끝에 결국 숨졌다. 조기 진단의 중요성이 다시 한번 부각되고 있다.29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체셔주 워링턴에 거주하던 키어런 싱글러는 2022년 당시 22세로 대형 화물차(HGV) 운전사로 일하며 트라이애슬론 대회를 준비할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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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하나로 해냈다"…독학으로 스마트 농장 만든 전신마비 청년

"손가락 하나로 해냈다"…독학으로 스마트 농장 만든 전신마비 청년

전신이 마비된 중국 남성이 농장 관리를 자동화하는 스타트업을 세워 감동을 주고 있다. 29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 남서부 충칭 출신 남성 리샤(36)의 창업 도전기를 전했다. 리샤는 5살 무렵 근이영양증 진단을 받은 환자다. 근이영양증은 근육이 점차 약해지는 질환이다. 이로 인해 리샤는 초등학교 5학년 때 학교를 그만둬야 했다. 이후 리샤는 물리학과 컴퓨터 과학을 독학했고 25세 되던 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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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에 1000만원 꽂혔다"…1인당 보너스 '역대 최고' 찍은 日대기업

"통장에 1000만원 꽂혔다"…1인당 보너스 '역대 최고' 찍은 日대기업

일본 대기업 직원들의 보너스가 1인당 100만엔(약 930만원)을 넘어섰다. 25일 마이니치신문 등 일본 현지 매체는 일본 경제단체인 게이단렌(일본경제단체연합회)이 종업원 500명 이상 대기업 164개 사를 대상으로 올겨울 보너스를 조사한 결과 평균 지급액이 100만4841엔(약 935만447원)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8.57% 증가한 수치다. 일본 대기업 겨울 보너스 평균이 100만엔이 넘어선 것은 1981년 통계 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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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만들어 유튜브서 떼돈 번다…"韓 독보적"

'쓰레기' 만들어 유튜브서 떼돈 번다…"韓 독보적"

유튜브 알고리즘이 신규 사용자에게 추천하는 영상 5개 중 1개가 인공지능(AI)이 급조한 저질 콘텐츠 '슬롭(Slop)'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는 28일 영국 일간 가디언을 인용해 영상 편집 플랫폼 '카프윙'이 전 세계 국가별 상위 100위 유튜브 채널 1만5000개를 조사한 결과를 보도했다. 278개 채널이 오로지 AI로 만든 저품질 영상만을 송출하고 있었다. 이들 채널이 확보한 구독자 수는 모두 2억2100만명으로 누적 조회 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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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치는 대로 펭귄 사냥, '퓨마'가 달라진 까닭

닥치는 대로 펭귄 사냥, '퓨마'가 달라진 까닭

파타고니아에 사는 퓨마들이 닥치는 대로 펭귄을 사냥하면서 습성에도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대형 고양잇과 동물인 퓨마는 과거 이 지역에서 방목형 포유류를 먹이로 노렸지만, 이제 날지 못하는 새인 마젤란펭귄을 잡아먹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 캠퍼스 연구팀은 파타고니아의 퓨마들이 펭귄 사냥을 시작하면서 서로 간의 행동에도 변화가 찾아왔다는 연구 결과를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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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멎을 만큼 감동적" 백두산 호랑이 어미와 새끼 5마리 포착

"숨 멎을 만큼 감동적" 백두산 호랑이 어미와 새끼 5마리 포착

중국 동북호랑이표범국립공원(NCTLNP)에 설치된 무인 카메라에 야생 백두산 호랑이 어미가 새끼 다섯 마리와 함께 있는 장면이 포착됐다. 28일 연합뉴스TV는 중국 관영 매체 글로벌타임스를 인용해 NCTLNP에서 호랑이 대가족이 함께 있는 모습이 잡혀 화제라고 전했다. 야생 백두산 호랑이는 일반적으로 한 번에 1~4마리의 새끼를 낳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다섯 마리를 출산한 사례가 공식적으로 확인된 것은 중국에서 이번이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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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급 3배 뛰었는데 안 할 이유 없지"…'몸 쓰는 억만장자' 시대가 온다

"시급 3배 뛰었는데 안 할 이유 없지"…'몸 쓰는 억만장자' 시대가 온다

인공지능(AI) 확산으로 화이트칼라(사무직) 일자리가 빠르게 재편되는 가운데 미국을 중심으로 육체노동자의 임금이 급등하는 이른바 '블루칼라(현장직) 억만장자'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문서 작성과 분석, 회계·사무 업무까지 AI가 대체하기 시작하면서, 사람의 손과 현장 판단이 필수적인 직종의 가치가 새롭게 조명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과거 기피 대상이었던 배관공·전기기사·건설 기술자 등 블루칼라 직종이 고소득 직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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