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샤워는 큰 실수, 저녁에 씻어야"…전문가 경고
샤워를 아침에 하는 것보다 저녁에 하는 것이 피부 건강과 수면의 질을 높이는 데 더 효과적이라는 전문가 의견이 나왔다. 8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여러 의료 전문가들의 의견을 인용해 "샤워는 항상 아침이 아닌 밤에 해야 한다"며 "저녁 대신 아침에 샤워하는 것은 큰 실수"라고 전했다. 보건기관 소속 아라고나 주제페 박사는 "아침 샤워는 감각을 깨우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저녁 샤워는 건강에 더 많은 이점을
"주말까지 여행·외출 절대 안돼"…10년 만에 돌풍 경계령 내린 中 베이징
중국 베이징에 강력한 폭풍이 예고돼 베이징시 비상 대책본부가 보호지침을 내렸다. 지무뉴스, 베이징일보, 중화망 등 중국 현지 언론은 "11일 오후 5시부터 옌칭, 창핑 등에서 강풍이 불기 시작해 저녁 8시에는 베이징 전역에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런 지침이 내려진 것은 10년 만에 처음"이라고 10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돌풍의 강도가 점점 거세진다. 베이징시는 12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약 11~13단
트럼프가 한 건 했네…전 국민에 현금 40만~50만원 뿌리겠다 나선 곳
일본 정부가 전 국민에게 1인당 약 50만원씩 현금을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고물가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조치에 따른 영향을 감안해서다. 9일 아사히신문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최근 일본 정부와 여당은 소득에 상관없이 1인당 4만~5만엔(약 40만~50만원)을 지급하는 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관련 재원을 올해 추경 예산으로 편성해 6월에 국회에서 통과시킬 계획이다. 자민당에서는 1인당 3만엔 이
난리난 4000원짜리 가방…밤샘 '오픈런'에 70만원 '리셀'까지 美 열광
미국 식료품 체인 트레이더 조가 판매하는 2.99달러(약 4300원)짜리 가방을 사기 위해 미국 전역에서 새벽부터 오픈런 행렬이 이어지고 있어 화제다. 9일(현지시간) USA투데이, CBS뉴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트레이더 조는 이달 들어 전국 매장에서 한정판 '미니 캔버스 토트백' 판매를 시작했다. 부활절 시즌을 맞아 한정 출시된 이 가방은 파랑·분홍·보라·초록 등 4가지 파스텔 색조로 제작되었으며, 개당 2.99달러(약 430
트럼프, '中 제외' 다른 나라에 상호관세 90일 유예…"대중 관세는 12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모든 교역 상대방에 대한 국가별 상호관세를 90일 유예한다고 9일(현지시간) 밝혔다. 대미 보복관세로 맞불을 놓은 중국에 대한 관세는 총 125%로 즉각 상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이 만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상호관세 부과와 관련해 75개국 이상이 미국과 무역 협상을 위해 접촉했다며 이들 국가에 "90일간의 유예를 승인하고 해당 기간 동안 상호관세율을 크게 인하한 1
'트럼프의 변덕'…中 125% 관세폭탄, 다른 나라는 90일 전격 유예(종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중국에 대한 상호관세를 125%로 올리고 다른 나라에 대한 국가별 상호관세를 90일간 유예했다. 이날 자정 직후 상호관세를 전면 발효한 지 약 13시간 만의 전격 후퇴다. 이번 상호관세 유예는 동맹과 적을 가리지 않는 무차별적 관세폭격으로 미 주식·국채 투매가 속출하는 등 금융 시장 혼란이 커지고, 인플레이션과 경기 침체 우려로 미국 내 비판 여론이 확산된 가운데 나왔다. 대미
"국민의힘, 정당해산 피할 수 있겠나…尹 내보내고, 이완규 철회시켜야"
김경수 전 경남지사는 10일 국민의힘을 상대로 정당해산 가능성을 경고하며 국민의힘 스스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출당시키고 이완규 법제처장의 헌법재판관 임명 철회 요구할 것을 요구했다. 국민의힘의 일련의 행태를 '내란 옹호'로 정의하며 위헌 정당 해산 요건에 다가가고 있다고 경고한 것이다. 김 전 지사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과거 헌재의 '위헌 정당 해산 심판' 결정문을 언급하며 "지금 국민의힘과 한덕수 대행
日 '얼짱' 배드민턴 스타의 호소…"중국 갈 때마다 너무 두렵다"
'얼짱 선수'로 유명한 일본 배드민턴 스타 시다 치하루가 스토킹 피해를 고백하며 중국 팬들을 향해 스토킹을 멈춰달라고 호소했다. 지난 8일 시다(27)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중국에서 경기할 때마다 스토킹을 당했다"며 "벌써 1년 넘게 계속되고 있다. 너무 두렵다"고 밝혔다. 시다는 "모든 팬들이 이런 건 아니라는 걸 알고 있다. 중국이 정말 좋고 팬들의 응원에 감사하다"면서도 "지금부터 스토킹이나 그와 유사한 행위
유품 정리하다 찾은 99년 연체 도서…반납 하러 갔다가 들은 말
미국의 한 도서관에서 99년간 연체됐던 책이 반납됐다. 9일 CNN은 미 뉴저지 오션카운티도서관에선 1926년 3월에 대출된 책 '소녀와 소년을 위한 집에서 만드는 장난감(Home-Made Toys for Girls and Boys)'이 최근 반납됐다고 보도했다. 책을 반납한 메리 쿠퍼(81)는 돌아가신 어머니 유품을 정리하던 도중 이 책을 발견했다고 한다. 1911년 출판된 이 책은 나무와 금속, 가정용품 등으로 아이 장난감을 만드는 방법에 대한 설명과
"미쳤다" 트럼프 관세 유예에 가상화폐 폭등…리플 15%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부분의 국가에 부과한 상호 관세를 90일간 유예하기로 결정하자 가상화폐들이 폭등하는 흐름을 보인다. 10일 글로벌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오전 7시 36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대비 8.51%포인트 상승한 1억2039만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기간) 이더리움은 14.51%포인트 오른 242만원에, 리플(XRP)과 솔라나는 각각 14.62%포인트, 13.49%포인트 오른 2990원과 17만2563원에 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