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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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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9일 상호관세 전면 발효…韓·日 동맹 협상 우선, 中엔 104% 관세폭탄

美 9일 상호관세 전면 발효…韓·日 동맹 협상 우선, 中엔 104% 관세폭탄

미국이 9일(현지시간) 오전 0시1분부터 86개국을 대상으로 11~50%에 이르는 국가별 상호관세를 전면 발효한 뒤 각국과 개별 협상에 나선다.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 당국자들은 한국·일본을 콕 집어 동맹을 협상 최우선순위에 두겠다고 밝혔다. 반면 중국에는 전날 트럼프 대통령이 경고한 대로 2기 집권 후 누적 104%의 추가 관세 부과를 강행하기로 해 미·중 무역 전쟁이 장기전으로 치달을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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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 신데렐라 되는 법'으로 280억 번 中 여성…때아닌 세금폭탄

'현대판 신데렐라 되는 법'으로 280억 번 中 여성…때아닌 세금폭탄

여성들을 상대로 부유한 남성과 결혼하는 법을 강의하며 연간 수백억원대의 수입을 올린 중국 여성이 세금 탈세 혐의로 758만위안(한화 약 15억)의 벌금을 물게 됐다. 7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관계의 맥킨지'로 유명한 러찬취씨가 최근 중국 국가세무총국 조사를 통해 탈세 혐의가 드러나 벌금을 물게 됐다고 보도했다. 러씨는 중국에서 연애 및 결혼 관련 강의를 제공하며 유명해진 인물이다. 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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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후 수입 3배 증가, 지위도 높아져"…수십만 여성, 성형 열풍 부는 나라

"수술 후 수입 3배 증가, 지위도 높아져"…수십만 여성, 성형 열풍 부는 나라

이란 여성들 사이에서 '사회적 지위'를 높이는 방법으로 코 성형수술이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8일(현지시간) AFP통신은 이란 내에서 코 성형수술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이는 점점 더 사회적 지위와 밀접하게 연관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특히 1979년 이슬람 혁명 이후 신체와 머리카락을 가리는 등 보수적인 옷차림을 강요받는 이란 여성들이 얼굴 미용에 집중하게 되며 미용 산업이 크게 발전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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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가별 상호관세 발효…韓 25% 관세 적용

美 국가별 상호관세 발효…韓 25% 관세 적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일 부과하겠다고 발표한 상호 관세가 한국시간으로 9일 오후 1시1분을 기해 발효됐다. 34% 관세로 맞대응한 중국의 상호관세율은 기존 34%에서 84%로 50%포인트 상향 조정돼 관세폭탄을 맞게 됐다. 우리나라는 25% 관세가 붙게 돼 대미 수출에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미국 정부는 지난 5일 10%의 기본 상호관세에 이어 9일 0시1분(현지시간)부터 한국을 비롯해 최소 80여개 국가에 최소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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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근무자, 낮에만 식사했더니…임상 결과 '깜짝'

야간 근무자, 낮에만 식사했더니…임상 결과 '깜짝'

야간 교대 근무를 하는 사람도 밤에는 먹지 않고 낮에만 식사하면 야간 근무에 따른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임상시험 결과가 나왔다. 야간 근무는 심혈관 질환 위험을 높이는 요인으로 알려져 있다. 9일 과학 저널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에서 미국 하버드 의대 브리검 여성병원 프랭크 시어 교수팀은 건강한 성인 20명을 대상으로 임상실험을 실시,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야간 근무자도 낮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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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머리 향해 총구 겨눴다"…'롤렉스' 차고 구설수 오른 美 장관 또 논란

"직원 머리 향해 총구 겨눴다"…'롤렉스' 차고 구설수 오른 美 장관 또 논란

크리스티 놈 미국 국토안보부 장관이 불법 이민자 체포 작전을 홍보하는 영상에서 부적절한 자세로 총기를 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8일(현지시간) 놈 장관은 엑스(X·옛 트위터)에 애리조나주에서 범죄를 저지른 불법 이민자를 급습해 포박하는 홍보 영상을 게재했다. 놈 장관은 "인신매매범, 마약 밀수범, 갱단원을 이민세관집행국(ICE)과 애리조나 법 집행관들과 함께 체포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온라인상에서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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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컵 안치우면 탈락?"…면접 때 눈 여겨 본다는 '커피잔 테스트' 뭐길래

"빈 컵 안치우면 탈락?"…면접 때 눈 여겨 본다는 '커피잔 테스트' 뭐길래

일부 기업의 채용 담당자들이 면접에서 이른바 '커피잔 테스트'를 통해 구직자의 태도를 평가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천은 6일(현지시간) 일부 채용 담당자가 구직자의 태도를 확인하기 위해 면접 과정에서 '커피잔 테스트'를 활용한다고 보도했다. 회계 플랫폼 제노의 전 전무이사를 지냈고 현재 호텔 커머스 플랫폼 사이트마인더의 대표인 트렌트 이네스는 최근 팟캐스트 '더벤처스'에서 이 테스트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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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9일부터 中에 104% 관세 부과 확인…"보복은 실수"

백악관, 9일부터 中에 104% 관세 부과 확인…"보복은 실수"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상호관세에 맞대응한 중국에 보복관세를 다시 매기며 9일(현지시간)부터 집권 2기 출범 후 총 104%의 대중 추가 관세를 부과한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8일 브리핑에서 전날 트럼프 대통령이 예고한 대중 50% 추가 관세 시행과 관련한 질문을 받고 "9일 오전 0시1분에 발효된다"고 답했다. 그는 "보복 조치를 하는 건 중국의 실수로 미국은 맞으면 더 세게 맞받아친다"며 "그것이 104%의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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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트럼프, '中 104% 관세' 강행에 하락 전환…나스닥 2.2% ↓

트럼프, '中 104% 관세' 강행에 하락 전환…나스닥 2.2% ↓

미국 뉴욕 증시의 3대 지수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상호관세 발효를 하루 앞둔 8일(현지시간) 일제히 급락 마감했다. 백악관이 대미 보복관세로 맞선 중국에 재보복으로 총 104%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하자 미·중 무역전쟁에 대한 우려가 번지며 매도 물량이 쏟아졌다. 시장은 이날도 미국과 각국의 관세 협상 타결과 결렬 가능성을 점치며 급등과 급락을 반복하는 극심한 롤러코스터 장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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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조립업자"·"멍청이"…트럼프 측근들, 관세 놓고 갈등

"차 조립업자"·"멍청이"…트럼프 측근들, 관세 놓고 갈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두 핵심 측근이 관세 정책에 대한 이견을 드러내며 갈등을 키우고 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8일(현지시간)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트럼프 행정부의 피터 나바로 백악관 무역·제조업 담당 고문을 "멍청이"라며 "그가 말하는 것은 명백히 틀렸다"고 비판했다. 머스크 CEO의 이 같은 발언은 나바로 고문이 최근 CNBC 방송에 나와 "우리는 모두 머스크 CEO가 자동차 제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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