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부부 찬스 왔다…서울시, 올해 첫 '미리내집' 567가구 공급
지난해 3차례 모집에서 최대 32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던 서울시 신혼부부 장기전세주택Ⅱ(미리내집)이 올해 첫 입주자 모집에 나선다. 총 567가구가 신규 아파트 또는 보증금일부를 무이자로 지원하는 형태의 미리내집으로 공급된다. 서울시는 11일 제4차 미리내집 입주자 모집 공고를 발표하고 오는 24일부터 이틀간 367가구(아파트형)에 대한 입주 희망자 신청을 받는다고 10일 밝혔다. 이문 아이파크자이 등‥아파트 15개 단지
"인천·수원KTX·신안산선, 내년 개통 이상無"
"수도권 서남부와 서울 도심을 잇는 신안산선 광역철도, 인천과 수원발 고속철도(KTX)는 내년 12월 개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습니다. 부천 대장과 홍대를 잇는 광역철도도 올 하반기 착공할 계획입니다." 최영환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장(사진)은 10일 이같이 말했다. 최 본부장은 지난해 7월 수도권본부장으로 왔다. 그는 경부고속철도 2단계, 경전선, 원주~강릉 등 철도 건설 분야와 철도 안전, 시설 분야 중장기 계
DL이앤씨, 3900억 규모 ‘장충동 파라다이스 호텔’ 시공권 확보
DL이앤씨가 약 3900억 원 규모의 서울 장충동 호텔 개발사업 시공권을 수주했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DL이앤씨는 파라다이스가 발주한 'J-PROJECT 장충동 호텔개발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금액은 3899억 9510만원이다. 이는 DL이앤씨의 2024년 연결 기준 매출의 약 4.69%에 해당한다.이번 프로젝트는 서울 중구 장충동2가의 24필지, 약 1만3950㎡ 부지(구 파라다이스 복지재단 부지)에 지하 5층~지상 18
부영 어린이집, 작년 122개 수상…'임대료 0원' 실질 지원 효과
부영그룹은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이 지난해 국회의원상, 도지사상 등 총 122개의 상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부영 아파트 단지 내 66개 어린이집이 수상했다. 수상 배경엔 부영의 실질적 보육 지원이 있다. 부영은 아파트 단지 내 관리동 어린이집에 임대료를 전액 면제하고 있다. 그 비용은 행사비, 교재비, 견학비 등으로 전환돼 보육 품질을 높이는 데 쓰인다. 그룹 내 보육지원팀을 꾸려 운영 전반에 직접 개입해 관리한
"집값 오르기 전에 이사해야 하나"… 전국 아파트 입주 전망 급등
이번 달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 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심리가 반영된 결과라는 설명이다. 10일 주택산업연구원(주산연)에 따르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달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87.5로 전월 대비 13.7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해당 지수는 아파트를 분양받은 사람이 정상적으로 잔금을 내고 입주할 수 있을지를 예상하는 지표다. 100을 기준으로 그보다 높으면 입주 경기에
박유신(BS한양 건설부문장)씨 빙부상
▶김성열씨 별세, 한숙희씨 남편상, 김성희·지은·태인씨 모친상, 최영복·박유신(BS한양 건설부문장 부사장)·이은호씨 빙부상= 경기 성남시 분당제생병원 장례식장 8호실, 발인 11일 오전 5시, 장지 성남시 장례문화사업소, (031)708-4444
율곡로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상업지역 용적률 상향
4호선 동대문역과 혜화역 사이에 위치한 율곡로 일대 지구단위계획이 17년 만에 정비된다. 서울시는 제6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율곡로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업지는 간선도로인 대학로, 율곡로와 인접하고 남측에 지하철 1호선 종로5가역과 1·4호선 환승역인 동대문역이 위치해 대중교통 접근성이 양호한 지역이다. 종묘, 창경궁 등 문화재와도 인접하다. 이번 지구단위계획은 지
양천구, 목동 1~3단지 청사진 공개…최고 49층 1만238세대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목동아파트 재건축의 '마지막 퍼즐'인 목동 1~3단지 정비계획안이 공개되면서 14개 단지 재건축 밑그림이 모두 완성됐다고 10일 밝혔다. 구는 이달 28일까지 정비계획안 열람 공고를 진행하고, 오는 14일부터 단지별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정비계획안에 따르면 목동 1단지는 기존 1882세대에서 3500세대로, 목동 2단지는 1640세대에서 3415세대로, 목동 3단지는 1588세대에서 3323세대 규모로
비수도권 아파트 매매 봄바람?…"저렴한 물건 찾는 사람 뿐"
올해 들어, 비(非)수도권 지역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똘똘한 한 채' 여파에서 비켜나 있고, 곳에 따라 미분양이 즐비한 지역에서 거래량이 늘어난 것이다. 현장에서는 저렴한 급매가 소화된 결과라고 분석하며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기는 힘들 것이라고 내다봤다. 1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3월 국내 전체 아파트 매매 거래량에서 서울과 인천, 경기를 뺀 수치는 각각 1만6161
인근 원적산 공원, 제3보급단 공원녹지 등 '해링턴 스퀘어 산곡역', 힐링라이프 실현
부동산 시장이 실수요로 재편되는 가운데 쾌적한 환경을 갖춘 단지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과거보다 건강한 삶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주변으로 산책이나 취미활동을 즐길 수 있는 단지가 강세를 보이는 것이다. 실제 주택산업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2025년 미래 주거트렌드에 따르면 미래 주거 선택 요인 중에서 '쾌적성(33%)'이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과거 중요시 여기던 교통 편리성(24%), 생활편의시설(19%)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