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한서대와 '창업아지트' 구축…"학생 창업 꿈을 현실로"
경진대회-자금지원-인프라구축 등 단계적 협력 체계 구축
한국서부발전이 지역 대학과 협업해 청년 창업 지원을 위한 생태계 조성에 나섰다.
서부발전은 한서대학교와 지역 청년 창업 지원을 위한 '창업아지트'를 개소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개소는 서부발전과 한서대가 지난해 5월 체결한 '지역상생 협력과 취·창업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서부발전은 한서대와 2024년 창업경진대회를 시작으로 지역 청년들을 위한 창업생태계 조성 협업체계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통해 15개 팀을 선발하고 총 1억5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는 등 지역 예비·초기 청년 창업팀의 실질적인 성장을 뒷받침했다. 나아가 창업아지트는 창업 교육과 컨설팅, 네트워킹 프로그램 운영은 물론 사무 공간 제공 등의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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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한서대와 함께 쌓아온 협력이 창업지원센터라는 실질적인 공간으로 이어진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창업의 꿈을 구체화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세종=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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