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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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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모습 보는 건 행운"…日 하구서 발견된 희귀종 정체

"살아 있는 모습 보는 건 행운"…日 하구서 발견된 희귀종 정체

일본 남부의 한 마을의 강에서 희귀종인 '갯바다뱀장어'가 발견돼 관심을 끌고 있다. 이 개체는 따뜻한 해역에서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쿠로시오 난류를 타고 강으로 유입된 것으로 추측된다. 최근 일본 매체 요미우리 신문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저녁 고치현 시모다시에 있는 시만토강 하구에서 뱀장어를 잡던 시민이 "이상한 물고기가 잡혔다"며 시만토강 박물관을 찾았다. 잡힌 물고기는 몸길이 약 25㎝로, 뱀장어나 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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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 삼아 내놨는데 48시간만에 품절대란…'치킨맛 치약' 뭐길래

장난 삼아 내놨는데 48시간만에 품절대란…'치킨맛 치약' 뭐길래

미국 프라이드 치킨 브랜드 KFC가 만우절 장난으로 내놓은 '치킨맛 치약'이 출시 48시간 만에 품절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8일(현지시각) 미국 폭스뉴스에 따르면 KFC는 지역 치약회사 하이스마일(Hismile)과 협업해 한정판으로 선보인 치킨맛 치약을 선보였다. KFC는 "KFC 오리지널 레시피 치킨의 뜨겁고 육즙이 풍부한 조각을 한 입 베어 물듯이 입안을 상쾌하고 깨끗하게 해 주기 전에 치아에 풍미를 입혀주는 매력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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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인데 자꾸 에이원(A1)이라고"…누군가 봤더니 교육부 장관

"AI인데 자꾸 에이원(A1)이라고"…누군가 봤더니 교육부 장관

린다 맥마흔 미국 교육부 장관이 세계 최대 규모 에듀테크 콘퍼런스 'ASU+GSV 서밋' 에서 인공지능을 의미하는 에이아이(AI)을 에이원(A1)이라고 발음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 미국 IT매체 테크크런치(TechCrunch)는 11일(현지시각) "맥마흔은 인공지능(AI)에 대한 패널 토론에서 AI를 스테이크 소스처럼 A1으로 반복해서 언급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맥마흔은 교육 및 기술 전문분야 전문가들과 AI학습에 대한 영향에 대해 토론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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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게 타들어간 이재민 속 같네"…위성으로 본 경상도 산불 흔적

"검게 타들어간 이재민 속 같네"…위성으로 본 경상도 산불 흔적

지난달 말 발생해 일주일 넘게 경북 지역을 태운 초대형 산불이 남긴 상처가 미 항공우주국(NASA) 인공위성에 포착됐다. 지난 8일(현지시간) NASA의 공식 웹사이트 지구관측(earth observatory)에 지구관측위성 랜드샛 9호가 촬영한 경북 산불 피해 지역 위성사진을 올라왔다. 이 위성사진은 4일 촬영된 것으로, 산불의 최초 발화지점인 의성군에서 안동·청송·영양군을 거쳐 영덕군까지 약 80㎞에 달하는 산림이 불에 타 검붉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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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도 몰라요"…도착지 모르는 '미스터리 항공권' 4분 만에 완판

"승무원도 몰라요"…도착지 모르는 '미스터리 항공권' 4분 만에 완판

덴마크의 한 항공사가 출시한 '미스터리 항공권'이 판매 시작 4분 만에 완판됐다. 9일(현지시간) 프리프레스저널 등 외신은 스칸디나비아항공(SAS)는 이달 초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유럽의 솅겐 지역 내 한 도시로 향하는 미스터리 항공권에 대해 소개했다. 이 미스터리 항공권은 항공편의 도착지를 사전에 탑승객이 알 수 없다는 것이다.SAS는 이번 항공편을 자사 유로 보너스 회원에 한정해 판매했는데 티켓은 단 4분 만에 전량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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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 사상 최고치 경신, 모든 자산 출렁 어쩌나…

금값 사상 최고치 경신, 모든 자산 출렁 어쩌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을 제외한 모든 국가에 상호관세를 90일간 유예한다고 밝히면서 모든 자산이 출렁이고 있다. 국제 금값은 이날 3%대 급등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11일 외신 등에 따르면 국제 금값은 관세 불확실성 지속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 심리로 최고치를 찍었다. 금 선물 근월물 종가는 온스당 3,177.5달러로 전장 대비 3.2% 상승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부과 리스크로 안전자산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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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조선업 호재되나… 트럼프 "조선업 재건 위해 타국서 최첨단 선박 살 수도"

韓 조선업 호재되나… 트럼프 "조선업 재건 위해 타국서 최첨단 선박 살 수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의 조선업 재건 의지를 강조하면서 조선업 경쟁력을 가진 다른 나라로부터 선박을 구매할 수 있다고 재확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백악관 각료회의에서 "우리는 조선업을 재건할 것"이라며 "의회에 (선박 구매자금을) 요청해야 할 수 있다. (미국과) 가깝고 조선 실적이 훌륭한 다른 나라에서 선박을 구매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발언은 마이크 왈츠 백악관 국가안보보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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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145% 관세폭탄' 던져 놓고 "中과 합의 원한다"

트럼프, '145% 관세폭탄' 던져 놓고 "中과 합의 원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에 145%의 관세폭탄을 던진 뒤에도 "합의를 원한다"고 유화적 메시지를 보냈다. 미·중 무역 전쟁이 양보 없는 '강 대 강' 양상으로 치닫고 있지만 파국을 피하고 타협점을 찾길 원하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중국을 제외한 다른 나라에 대한 상호관세 유예 조치의 연장 가능성도 열어놨다. 트럼프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각료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취재진과 만나 "중국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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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스타가 들썩인다[마스터스]

오거스타가 들썩인다

'황금알을 낳는다.' 인구 20만여 명이 거주하는 미국 동남부 조지아주의 소도시 오거스타가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다. 도시 전체가 들썩이는 '명인열전'이 펼쳐지고 있기 때문이다. 바로 4대 메이저 골프 대회 중 하나인 마스터스 토너먼트가 10일(현지시간)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 클럽에서 막을 올렸다. 매년 4월 둘째 주에 열리는 최고의 골프 이벤트다. 세계 최고의 골프장 중 하나인 오거스타 내셔널에서 톱랭커들이 총출동해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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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못 돌아가…1년치 쟁였어요" 미국인들 앞다퉈 'K선크림' 사재기

"다시 못 돌아가…1년치 쟁였어요" 미국인들 앞다퉈 'K선크림' 사재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위협'에 물가 급등을 우려한 미국 소비자들이 앞다퉈 사재기에 나선 가운데 사재기 품목 중 '한국산 선크림'이 포함돼 눈길을 끈다. 10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토대로 미국인들이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부과로 인해 미국 내 수입품 가격 인상을 우려하며 '소비자들이 사재기에 나선 품목 8개'를 추렸다. 이 중에는 자외선 차단 기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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