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샤워는 큰 실수, 저녁에 씻어야"…전문가 경고
샤워를 아침에 하는 것보다 저녁에 하는 것이 피부 건강과 수면의 질을 높이는 데 더 효과적이라는 전문가 의견이 나왔다. 8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여러 의료 전문가들의 의견을 인용해 "샤워는 항상 아침이 아닌 밤에 해야 한다"며 "저녁 대신 아침에 샤워하는 것은 큰 실수"라고 전했다. 보건기관 소속 아라고나 주제페 박사는 "아침 샤워는 감각을 깨우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저녁 샤워는 건강에 더 많은 이점을
尹 만난 이철우 "'매우 상심' 술 한 잔도 안 해…주변 배신에 상처"
제21대 대통령선거 출마를 공식화한 이철우 경북지사가 9일 윤석열 전 대통령을 예방, 근황을 전했다. 이 지사는 "(윤 전 대통령은) 주변 인사들의 배신에 깊이 상처받은 것 같다"며 "헌법재판소 판결도 막판에 뒤집힌 것으로 생각하시고 매우 상심하는 모습이었다"고 전했다. 이 지사는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님을 어제 저녁 관저로 찾아뵙고 나라가 무너지는 모습을 볼 수 없어서 대선 출마 선언을 했다고
"TV에 나왔으면 정말 좋겠다"…방송 중단 조형기 깜짝 근황
음주 운전 사망 사건으로 인해 방송 활동을 중단한 방송인 조형기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해 12월 유튜브 채널 '스마일 공연단'엔 '탤런트 연우회 예술인 송년의 밤, 조형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엔 조형기가 이 행사의 MC로 나선 모습이 담겼다. 그는 "지난해에 여기에 '깍두기'로 오고, 오늘 두 번째로 '총각김치'로 왔다"며, "와보니까 지난해보다 올해 분위기가 나은 거 같기도 하다"고 너스레를 떨며 인사
"주말까지 여행·외출 절대 안돼"…10년 만에 돌풍 경계령 내린 中 베이징
중국 베이징에 강력한 폭풍이 예고돼 베이징시 비상 대책본부가 보호지침을 내렸다. 지무뉴스, 베이징일보, 중화망 등 중국 현지 언론은 "11일 오후 5시부터 옌칭, 창핑 등에서 강풍이 불기 시작해 저녁 8시에는 베이징 전역에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런 지침이 내려진 것은 10년 만에 처음"이라고 10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돌풍의 강도가 점점 거세진다. 베이징시는 12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약 11~13단
"삼척동자도 알텐데…국힘 경선룰, 황당" 전 통계청장 출신의 비판
통계청장 출신의 유경준 전 국민의힘 의원은 10일 국민의힘이 대통령 후보 경선룰에 역선택 방지조항을 넣은 것을 두고서 '황당한 경선룰'이라고 비판했다. 유 전 의원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경선룰에 역선택을 도입하고, 결선투표를 2인 경선으로 하고 그 이유를 '결선투표 통해서 50% 넘어야 민주적 정당성 가질 수 있다는 차원에서 결정'(이라는) 사족을 붙이고 있는데, 차라리 오픈 프라이머리, 즉 완전국민경
트럼프가 한 건 했네…전 국민에 현금 40만~50만원 뿌리겠다 나선 곳
일본 정부가 전 국민에게 1인당 약 50만원씩 현금을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고물가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조치에 따른 영향을 감안해서다. 9일 아사히신문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최근 일본 정부와 여당은 소득에 상관없이 1인당 4만~5만엔(약 40만~50만원)을 지급하는 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관련 재원을 올해 추경 예산으로 편성해 6월에 국회에서 통과시킬 계획이다. 자민당에서는 1인당 3만엔 이
순대볶음 '2만5천원', "바가지 씌워야 남아"…'뒷돈' 요구 탓 주장
최근 순대 바가지요금 논란을 야기시켰던 제주 벚꽃축제에서 노점 자릿세 명목으로 뒷돈을 요구하고 강제로 지정업체 천막을 사용토록 했다는 진정서가 국민신문고에 접수돼 제주 지역축제의 구조적 민낯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10일 국민신문고 진정서 내용에 따르면 지난달 28~30일 제주시 삼도1동 제18회 왕벚꽃 축제장에서 53개 동 노점 천막 사업권을 받은 제주노점상인연합회장 A씨가 노점 입점 선정 과정에서 노점상
난리난 4000원짜리 가방…밤샘 '오픈런'에 70만원 '리셀'까지 美 열광
미국 식료품 체인 트레이더 조가 판매하는 2.99달러(약 4300원)짜리 가방을 사기 위해 미국 전역에서 새벽부터 오픈런 행렬이 이어지고 있어 화제다. 9일(현지시간) USA투데이, CBS뉴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트레이더 조는 이달 들어 전국 매장에서 한정판 '미니 캔버스 토트백' 판매를 시작했다. 부활절 시즌을 맞아 한정 출시된 이 가방은 파랑·분홍·보라·초록 등 4가지 파스텔 색조로 제작되었으며, 개당 2.99달러(약 430
삼성전자 승부수 '수율 개선'…점유율 회복 모색
삼성전자의 2나노(1㎚=10억분의 1m) 공정이 처음 적용되는 '엑시노스 2600'의 양산 일정이 오는 11월로 확정됐다. 한진만 파운드리사업부장(사장)이 부임한 지 4개월 만이다. 한 사장은 취임 직후 내부 메시지를 통해 수율 개선부터 주문했는데 그 성과가 나오고 있다는 평가다. 10일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한 사장은 파운드리 사업부를 맡은 이후 기존 2나노 공정 전담 조직의 운영 현황과 생산라인 운영 방식 등을 점검했다. 특히
트럼프, '中 제외' 다른 나라에 상호관세 90일 유예…"대중 관세는 12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모든 교역 상대방에 대한 국가별 상호관세를 90일 유예한다고 9일(현지시간) 밝혔다. 대미 보복관세로 맞불을 놓은 중국에 대한 관세는 총 125%로 즉각 상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이 만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상호관세 부과와 관련해 75개국 이상이 미국과 무역 협상을 위해 접촉했다며 이들 국가에 "90일간의 유예를 승인하고 해당 기간 동안 상호관세율을 크게 인하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