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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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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산불'에도 대권도전 나선 경북지사 비판한 野

'최악의 산불'에도 대권도전 나선 경북지사 비판한 野

임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9일 이철우 경북지사가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경선에 도전한 것을 강하게 비판했다. 최악의 산불 등이 발생했는데 대선에 도전하겠다는 게 적절하냐는 것이다. 임 의원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 지사가 휴가를 쓰고 국민의힘 대선 경선에 나선다고 한다"며 "역대 최악의 산불 피해 수습과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라는 지역 최대 현안들을 무책임하게 내팽개친 도지사를 과연 누가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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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대선 후보들, 이기려고 나오는 것 맞나?"…금태섭 직격

"국힘 대선 후보들, 이기려고 나오는 것 맞나?"…금태섭 직격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선고가 내려지면서 조기 대선 정국에 들어가면서 국민의힘 대선주자들이 앞다퉈 출마 선언을 예고하고 있는 가운데, 금태섭 전 국회의원이 "흥행이 될 것 같은 생각이 전혀 안 든다"며 지적했다. 8일 금 전 의원은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기본적으로 대선 경선에 나오는 사람들은 경선·본선에서 이겨서 대통령이 돼야 한다고 생각해야 하는데, 지금 국민의힘에서 나오시는 분들은 질 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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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안 간다는 대선주자 …청와대 떠오르나 [정국돋보기]

용산 안 간다는 대선주자 …청와대 떠오르나

오는 6월 3일 조기대선이 확정되면서, 차기 대통령의 집무실 문제가 관심의 초점으로 떠올랐다. 계엄의 그림자가 드리운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 들어가는 것은 국민 정서를 고려할 때 쉽지 않다는 게 대체적인 관측이다. 실제로 주요 대선 주자들은 물론이고 정치권 안팎의 인사들도 다른 곳으로 집무실을 옮겨야 한다는 견해를 내놓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김동연 경기지사와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세종시로 옮기는 데 적극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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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이제 새로운 일 할 것"…본격 조기대선 준비(종합)

이재명 "이제 새로운 일 할 것"…본격 조기대선 준비(종합)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당 대표직 사퇴를 선언하며 조기 대선 출마 첫걸음을 뗐다. 이 대표는 9일 "3년간 당 대표로서 나름대로 성과 있게 재임할 수 있었던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날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대표는 "이제 새로운 일을 시작하게 될 것"이라며 "우리가 겪는 이 어려움도 국민들께서 과거에 역경을 이겨낸 DNA를 발휘해 빠른 시간 내 이겨낼 수 있다고 믿고 있고 함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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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대행, 美상호관세에 "맞대응, 상황 개선시킬 것으로 보지 않아"

韓대행, 美상호관세에 "맞대응, 상황 개선시킬 것으로 보지 않아"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8일 미국의 관세조치 대응에 대해서 "맞서지 않고 협상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 권한대행은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미국 언론사 CNN과 인터뷰를 갖고, "(한국은 미국과) 협상하고자 하는 뜻이 명확하다. 한미 동맹은 강력한 동맹"이라고 밝혔다. 한 대행은 한국이 중국이나 일본과 같은 방식으로 미국에 대응할 것인지 묻는 질문에 "우리는 그 경로를 택하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 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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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위, '대통령 몫 헌법재판관 지명 불가' 법안 의결

법사위, '대통령 몫 헌법재판관 지명 불가' 법안 의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9일 대통령 권한대행이 대통령 몫 헌법재판관은 지명·임명할 수 없도록 하는 헌법재판소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법사위는 이날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대통령 권한대행이 국회에서 선출한 재판관 3명과 대법원장이 지명한 재판관 3명만을 제외하고는 임명권을 행사할 수 없도록 하는 내용의 헌법재판소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의 대통령 몫 헌법재판관을 지명하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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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양자 경선으로는 참패…원샷 4자 경선해야"

홍준표 "양자 경선으로는 참패…원샷 4자 경선해야"

대선 출마를 공식화한 홍준표 대구시장은 9일 당내 경선 룰과 관련해 "원샷 4자 경선으로 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홍 시장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양자 경선 운운은 탄핵 대선판을 모르는 사람들의 탁상공론"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양자 경선을 하면 감정이 격양돼 경선 후 봉합에 시간을 보내다가 본선에 참패한다"며 "민주당 이재명 후보도 지난 대선 경선 후 봉합에 실패했고 그 후유증이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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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민주당 대표 사퇴…조기대선 본격 시동

이재명, 민주당 대표 사퇴…조기대선 본격 시동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9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당 대표 사퇴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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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예비경선 두번으로 대선후보 4명→2명 압축 검토

국민의힘, 예비경선 두번으로 대선후보 4명→2명 압축 검토

국민의힘이 두차례 예비경선(컷오프)으로 대선 경선 후보자를 4명, 2명 순으로 줄이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 당 대선 경선 선거관리위원회는 9일 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경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1차 컷오프는 '일반국민 여론조사 100% 방식', 2차 컷오프는 '당원투표 50%·일반국민 여론조사 50%' 방식을 적용하는 안이 거론됐다. 다만 1차 컷오프를 통해 후보를 4명으로 압축하는 방안과 관련해서는 "4강에 대한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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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대선·개헌 동시투표론 철회…"대선 후 논의하자"

우원식, 대선·개헌 동시투표론 철회…"대선 후 논의하자"

우원식 국회의장이 사흘 만에 '대선·개헌 동시 투표' 제안을 철회했다. 우 의장은 9일 페이스북에서 "국민적 공감대에 기초한 제 정당의 합의로 대선 이후 본격 논의를 이어가자"며 "현 상황에서는 대선 동시 투표 개헌이 사실상 어려워졌다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우 의장은 "위헌·불법 비상계엄 단죄에 당력을 모아온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진보당 등이 당장은 개헌 논의보다 정국 수습이 우선이라는 입장을 밝혔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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