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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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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치유 맹신 가족·교주 때문에…호주 8살 아이 치료 못받고 사망

자연치유 맹신 가족·교주 때문에…호주 8살 아이 치료 못받고 사망

호주에서 자연 치유를 고집하며 당뇨병을 앓는 8살 소녀의 인슐린 투여를 중단시켜 사망에 이르게 한 부모·형제 등 사이비 종교 신도와 교주 등 14명이 무더기로 징역형에 처했다. 26일(현지시간) AFP 통신과 호주 현지 언론은 이날 호주 동부 퀸즐랜드주 대법원은 8살로 숨진 엘리자베스 로즈 스트루스의 아버지 제이슨 스트루스와 어머니 케리 스트루스에게 살인죄로 징역 14년을 각각 선고했다고 보도했다. 아울러 법원은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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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 90%가 암흑천지"…초유의 대정전에 국가 비상사태 선포한 칠레

"국토 90%가 암흑천지"…초유의 대정전에 국가 비상사태 선포한 칠레

남미 칠레 전역에서 국토 90%가 암흑에 갇히는 유례없는 대규모 정전이 발생했다. 정전의 여파로 3명의 사망자가 발생했고 당국은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26일(현지시간) 라테르세라에 따르면 카롤리나 토하 칠레 내무부 장관은 "전날 전력 의존도가 높았던 3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했다"며 "정전이 이들의 사망에 얼마나 큰 원인으로 작용한 것인지에 대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히메나 아길레라 칠레 보건부 장관도 이 세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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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EU에 25% 관세 부과…우크라 안전보장 유럽에 맡길 것"

트럼프 "EU에 25% 관세 부과…우크라 안전보장 유럽에 맡길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전쟁 종전 협상의 핵심 요소인 우크라이나 안전보장에 미국은 참여하지 않을 것이며 유럽에 맡길 것이라고 밝혔다. 또 유럽연합(EU)에 부과하기로 했던 25% 관세를 곧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집권 2기 첫 각료회의를 개최하면서 기자들의 관련 질문에 "나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안전보장을 하지 않을 것"이라며 "우리는 유럽에 그것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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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 파동 떠올라"…한 알에 1000원 넘는데 또 오르자 美 1.4조 투입

"달걀 파동 떠올라"…한 알에 1000원 넘는데 또 오르자 美 1.4조 투입

최근 미국에서 조류 인플루엔자(AI) 확산으로 연일 달걀값 고공행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달걀 가격 안정화를 위해 최대 10억달러(약 1조4300억원)를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26일(현지시간) 브룩 롤린스 미 농무부 장관은 '달걀 가격을 낮추기 위한 계획'이라는 제목으로 월스트리트저널(WSJ)에 기고한 글에서 이러한 계획을 밝혔다. 롤린스 장관은 "바이든 전 대통령의 집권 기간 식료품 가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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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100% 외계인이다"…어부가 낚은 괴생물 정체에 떠들썩

"이건 100% 외계인이다"…어부가 낚은 괴생물 정체에 떠들썩

한 러시아 어부가 낚시를 하다 외계인 머리를 닮은 해양 생물을 낚아 화제다. 다만 어부는 생물의 정체가 도치과의 바닷물고기 '뚝지'일 것으로 추측했다. 26일(현지시간) 미 뉴욕포스트에 등에 따르면 러시아인 어부 로만 페도르초프는 이달 초 수심이 깊은 바다에서 낚시를 하다 '바다 괴물'처럼 보이는 생물을 낚았다. 그는 해당 생물을 동영상으로 찍어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했다. 영상을 보면 이 해양 생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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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환자 299명에 성범죄 저지른 의사 첫 재판…프랑스 충격

아동환자 299명에 성범죄 저지른 의사 첫 재판…프랑스 충격

프랑스의 한 전직 외과 의사가 25년에 걸쳐 아동 환자 수백 명을 성폭행하거나 성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법정에 섰다. 지난 23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은 1989년부터 2014년까지 남성 158명, 여성 141명 등 총 299명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직 외과 의사 조엘 르 스콰르넥(74)의 범죄 행각에 대해 소개했다. 이날 스콰르넥은 프랑스 북서부 브르타뉴 지역에 있는 반 법정에 출두해 자신이 "악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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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억5000만원과 집 5채…12년간 돌봐준 이웃에 재산 물려준 中 노인

7억5000만원과 집 5채…12년간 돌봐준 이웃에 재산 물려준 中 노인

평생 결혼하지 않고 혼자 지낸 중국 노인이 12년간 자신을 돌봐준 이웃 남성에게 집 5채 등 전 재산을 물려줬다. 27일 중국중앙TV(CCTV)등 중국 다수매체는 베이징시 순이구에 살았던 노인 루안씨에 대한 소식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루안씨는 만 81세가 됐을 때 자신을 돌봐줄 사람을 찾기 위해 마을위원회에 도움을 요청했다. 마을위원회의 제안으로 평소 그와 사이가 좋던 이웃 남성 류씨가 루안씨를 부양하겠다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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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병원 100위'에 한국 6곳…국내 1위는 서울아산병원

'세계 최고 병원 100위'에 한국 6곳…국내 1위는 서울아산병원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발표한 '2025 세계 최고 병원' 250곳에 국내 병원 16곳이 선정됐다. 국내 병원 중 서울아산병원이 25위에 올랐다. 뉴스위크는 글로벌 조사기관 스타티스타와 함께 30개국 의료 전문가의 평가와 환자 만족도 등을 종합해 세계 최고 병원 250곳을 선정하고 그 순위를 27일 웹사이트에 공개했다. 올해 세계 최고 병원 1위는 미국 메이요 클리닉이 뽑혔다. 이어 미국 클리블랜드 클리닉, 캐나다 토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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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경제 특사' 최종구 대사, 국민연금과 뉴욕서 '코리아 세일즈'

'경제 특사' 최종구 대사, 국민연금과 뉴욕서 '코리아 세일즈'

최종구 국제금융협력대사가 오는 3월11일 미국 뉴욕에서 한국경제 설명회를 연다. 이 자리에 국민연금도 함께해 '한국경제 세일즈'에 힘을 실어줄 방침이다. 27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최 대사는 오는 3월11일부터 미국 뉴욕에서 한국경제 설명회를 개최한다. 김태현 국민연금 이사장은 샌프란시스코 등 미국 출장길에 뉴욕을 방문해 한국경제 설명회에 참석할 계획이다. 최 대사는 트럼프 행정부 제2기 출범을 계기로 뉴욕에서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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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같아 소름 끼쳐"…인공근육 1000개 장착한 로봇 보니

"사람 같아 소름 끼쳐"…인공근육 1000개 장착한 로봇 보니

인간과 거의 유사한 형태의 움직임을 보이는 휴머노이드 로봇이 개발돼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실제 이 로봇은 해부학적으로도 인간과 거의 유사하며, 사람의 근육처럼 작동하는 1000개의 인공 근육을 탑재해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구현했다. 지난 21일(현지시간) 아스테크니카 등 기술 전문 매체는 폴란드 스타트업 '클론로보틱스(Clone Robotics)'가 휴머노이드 로봇 '프로토클론 V1(Protoclone V1)'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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