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선거]민주당, 전북 임실군수 후보 한득수 최종 결정
14개 기초단체장 후보자 마무리
9개 시·군 기초의회 비례대표 확정
더불어민주당 전북 임실군수 후보로 한득수 예비후보가 선출됐다. 28일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기초의원 비례대표 후보자 순위와 임실군수 결선투표 결과를 공식 발표했다.
임실군수 결선투표 결과 한득수 후보자가 최종 결정됐다. 득표율과 세부 수치는 당 규정에 따라 공개하지 않았다. 전북도당 선관위는 이날 전북 14개 시·군 단체장 후보 선출을 최종 마무리했다.
한 예비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권리당원들과 임실 군민들의 뜻을 받들어 임실의 민심을 통합하고 임실의 미래 발전을 위해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4월 20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된 임실군수 결선투표는 금품 살포 의혹이 제기됨에 따라 개표가 일시 중단된 바 있다. 정청래 당대표의 지시에 따라 중앙당 현장조사가 진행됐다. 이어 중앙당 최고위원회에서 지난 27일 개표 재개를 결정했고 이날 도당 선관위가 최종 후보자를 발표했다.
전북도당 선관위는 이날 기초의원 비례대표 후보자 순위 투표 결과도 발표했다. 27일과 28일 이틀간 진행된 권리당원 50%와 지역상무위원 50% 투표 비율이 반영됐다. 전북지역 14개 시·군 중 단수 후보를 제외한 9개 시·군 후보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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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의회 비례대표 순위는 ▲전주시의회 (비례정수 4인) 1위 김수민, 2위 정승인, 3위 유시선, 4위 신재석 ▲군산시의회 (비례정수 3인) 1위 박다혜, 2위 강수정, 3위 김효신 ▲정읍시의회 (비례정수 2인) 1위 김경란, 2위 이정순 ▲남원시의회 (비례정수 2인) 1위 전인숙, 2위 김순복 ▲완주군의회 (비례정수 2인) 1위 이미경, 2위 최은규 ▲진안군의회 (비례정수 1인) 1위 한효임 ▲장수군의회 (비례정수 1인) 1위 한선미 ▲임실군의회 (비례정수 1인) 1위 박선옥 ▲고창군의회 (비례정수 1인) 1위 최선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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